갤러리
개요
14세기 비잔틴 예술의 정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혹은 조용히 기도하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정교한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독특한 5개의 돔 구조와 외부 벽돌 장식을 통해 비잔틴 건축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운영 시간이 부정확하거나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어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테살로니키 북부, 올림푸(Olympou) 거리 시작 지점에 위치하며, 도시의 서쪽 중세 성벽과 가깝다.
🚌 버스 이용
- 테살로니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버스 50번(문화 노선)은 테살로니키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순환하므로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교회 상부의 풍부한 모자이크와 하부 및 나르텍스의 프레스코화는 콘스탄티노플 양식의 영향을 받은 비잔틴 예술의 마지막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성모 마리아 관련 장면, 그리스도의 변용, 성탄 찬가(Xmas Hymn to the Theotokos)를 묘사한 프레스코 등이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중앙 돔과 네 귀퉁이의 작은 돔 등 총 다섯 개의 돔으로 이루어진 십자형 평면 구조와 U자형 페리스툰(주랑 현관) 등 독특한 14세기 비잔틴 교회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외부 벽면의 다채로운 벽돌 쌓기 패턴과 도자기 장식 또한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하거나 비잔틴 시대의 종교적 유산을 음미하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정교회 신자라면 사제와 신도들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95675867.jpg&w=3840&q=75)
교회 내부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
돔 아래와 벽면을 장식한 정교한 비잔틴 시대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빛이 들어올 때 더욱 아름답다.
%2Fphotospot_1_1747795707993.jpg&w=3840&q=75)
교회 외부 건축미와 벽돌 장식
다섯 개의 돔과 다채로운 벽돌 패턴으로 장식된 교회의 독특한 외부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햇빛에 따라 벽돌의 색감이 다르게 표현된다.
%2Fphotospot_2_1747795724999.jpg&w=3840&q=75)
서쪽 성벽과 어우러진 교회 전경
교회 옆으로 이어지는 고대 비잔틴 성벽과 함께 교회의 역사적인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좋은 빛을 받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므로 방문 전 확인하거나, 일요일 오전 예배 후 또는 세례식과 같은 특별 행사가 있을 때 개방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인적이 드문 편이라 조용히 둘러보거나 기도하기에 적합하나, 주변 지역이 다소 낙후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특히 저녁 시간대 방문 시에는 주변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교회 바로 옆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방문 전후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기에 편리하다.
내부 관람 시 정교회 예법을 존중하는 것이 좋으며, 정숙을 유지하고 사진 촬영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역사적 배경
건립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니폰 1세 또는 그의 제자인 헤구메노스 파울에 의해 수도원의 카톨리콘(본당)으로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테오토코스 고르고에피코스 수도원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장식 완성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 등 내부 장식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온 장인들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잔틴 예술의 팔레올로고스 왕조 르네상스 양식을 잘 보여준다.
모스크로 전환
오스만 제국이 테살로니키를 정복한 후, 교회는 '소욱수 자미(Soğuksu Camii, 차가운 물의 모스크)'라는 이름의 모스크로 개조되었다. 이 과정에서 내부의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가 회반죽으로 덮이고 금박 테세라가 제거되었다.
현재 명칭 사용 시작
교회에 '성 사도 교회(Holy Apostles)'라는 현재의 이름이 붙여진 것은 비교적 후대인 19세기로 알려져 있다.
복원 작업 시작
오스만 통치가 끝난 후, 교회의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덮여 있던 프레스코화가 점진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진 후 구조 보강
테살로니키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손상된 후 구조적 보강 작업이 이루어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테살로니키의 다른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기념물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그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모자이크 정화 작업
교회 내부의 모자이크에 대한 정화 및 보존 작업이 이루어져 더욱 선명한 모습을 되찾았다.
여담
이 교회는 원래 더 큰 규모의 수도원 단지 내 주요 건물(카톨리콘)이었으며, 교회 남쪽에 남아있는 기둥 유적과 북서쪽의 물탱크 유적이 과거 수도원의 존재를 시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오스만 제국 시절 모스크로 사용될 때 '소욱수 자미(Soğuksu Camii)', 즉 '차가운 물의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는 수도원 부지 내에 있었던 물탱크(cistern)와 관련이 있다는 설이 전해진다.
교회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모자이크는 테살로니키에 현존하는 비잔틴 시대 모자이크 중 가장 후기 작품군에 속하며, 그 양식으로 보아 콘스탄티노플의 유명한 코라 교회(Chora Church)를 장식했던 동일 예술가 집단의 작품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 중앙 공간의 높이와 너비 비율이 약 5대 1에 달하여, 방문객이 내부에서 위를 올려다볼 때 공간이 실제보다 훨씬 높고 수직적으로 느껴지는 시각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2Fbanner_1747752539746.jpg&w=3840&q=75)
/feature_0_1747804807404.jpg)

/feature_0_1747775471795.jpg)
/feature_0_17477325379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