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튀르키예의 역사, 특히 공화국 건국 아버지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튀르키예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아타튀르크가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생가를 직접 둘러보며 그의 개인적인 유품, 사진, 관련 문서들을 통해 그의 초기 삶과 그가 성장한 환경을 살펴볼 수 있고, 그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건물 내부에 실제 사용했던 가구나 유물보다는 설명 패널과 사진, 영상 자료 위주의 전시가 많아 당시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테살로니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위치 참고
- 박물관은 주 테살로니키 터키 영사관 부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입장 시 영사관 관련 보안 절차를 따를 수 있다.
주요 특징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1881년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3층 규모의 분홍색 집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그의 개인 유품, 사진, 역사적 문서 등을 통해 그의 성장 과정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10:00 - 17:00 (월요일 휴관)
박물관 내부에는 아타튀르크와 그의 어머니 주베이데 하늠의 밀랍 인형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3층 계단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아타튀르크 밀랍 인형은 많은 방문객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10:00 - 17:00 (월요일 휴관)
아타튀르크의 아버지 알리 리자 에펜디가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석류나무가 정원에 보존되어 있다. 아타튀르크가 어린 시절 이 나무 아래서 놀았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 역사적인 나무를 보며 특별한 감회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10:00 - 17:00 (월요일 휴관)
추천 포토 스팟

아타튀르크 밀랍 인형 앞
박물관 3층에 위치한 아타튀르크 밀랍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분홍색 외관
아타튀르크 생가의 특징적인 분홍색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원의 석류나무 옆
아타튀르크의 아버지가 심은 역사적인 석류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구에서 방문자 명부에 이름과 국가를 기재해야 한다.
박물관은 터키 영사관 부지 내에 위치하며, 입장 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전시물 설명은 그리스어, 터키어, 영어 3개 국어로 제공된다.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 가능하다.
별도의 기념품 가게는 없으므로, 관련 기념품은 외부에서 미리 준비하거나 다른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생가 건물 완공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태어난 이 집은 1870년 이전에 지어졌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출생
오스만 제국의 도시였던 살로니카(현 테살로니키)의 이슬라하네 거리, 코자카심 구역에 위치한 이 3층짜리 분홍색 집에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알리 리자 에펜디, 어머니는 주베이데 하늠이다.
아타튀르크 가족 거주
아타튀르크의 가족은 1912년 테살로니키가 그리스에 함락될 때까지 이 집에서 거주했다.
테살로니키 시의회의 터키 공화국 기증
테살로니키 시의회는 이 집을 터키 공화국에 기증하였다.
아타튀르크에게 선물
테살로니키 시가 이 집을 구입하여 아타튀르크에게 선물했다는 기록도 있다.
아타튀르크 박물관 개관
터키 정부는 이 집을 아타튀르크 기념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일반에 공개했다. 아타튀르크의 여동생 마크불레 아타단의 자문을 받아 아타튀르크가 살던 시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박물관 보수
박물관 건물이 보수되었고, 원래의 분홍색으로 다시 칠해졌다.
최종 복원
마지막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터키 영사관 바로 옆에 위치하며, 그리스 영토 내에 있지만 터키 정부가 관리하는 일종의 양외지로 여겨진다.
아타튀르크는 생전에 자신의 생가가 있는 테살로니키를 다시 방문하고 싶어 했으나, 1938년 사망하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내부는 아타튀르크가 실제로 사용했던 가구나 유물보다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글, 사진, 영상 자료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는 이 아타튀르크 생가 건물을 그대로 복제하여 만든 건축물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타튀르크와 그의 라이벌 관계였던 그리스의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총리는 정치적으로 대립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서로를 깊이 존경했으며, 베니젤로스가 1934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아타튀르크를 추천했다는 일화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에 아타튀르크의 홀로그램 영상 같은 현대적인 전시 기법이 도입되면 더욱 생동감 있는 관람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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