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5세기 비잔틴 시대의 희귀한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를 직접 보고, 테살로니키의 아름다운 전망을 조용히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 또는 특별한 영적 공간을 찾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초기 기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수염 없는 어린 예수의 모습을 담은 5세기 모자이크를 비롯하여, 비잔틴 시대의 다양한 프레스코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교회 마당에서는 테살로니키 시내와 에게해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망을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하며, 아노 폴리 주택가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처음 방문하는 경우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운영 시간 또한 요일별로 다르고 비교적 짧은 편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테살로니키 시내 중심부 또는 아노 폴리 지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상당한 오르막길과 계단을 포함한다.
- 골목길이 복잡하여 지도를 참조하거나 길을 묻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 택시
- 교회 입구 근처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 있으나, 아노 폴리 지역의 길이 좁아 대형 차량은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 버스
- 테살로니키 시내에서 아노 폴리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한 후, 버스 정류장에서 교회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도 상당한 도보 이동 및 오르막길이 예상된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교회 후진에 장식된 5세기 모자이크는 수염 없이 젊은 모습의 그리스도를 묘사한 희귀한 작품이다. 예언자 에제키엘과 하바쿡에게 나타난 그리스도의 신현(테오파니)을 주제로 하며, 초기 기독교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12세기에서 14세기에 걸쳐 제작 및 보수된 다양한 프레스코화가 남아있다. 예수의 탄생, 성전에서의 봉헌, 수난 등의 장면이 묘사되어 있으며, 일부는 팔레올로고스 왕조 시대의 양식을 보여준다. 오랜 세월과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일부 손상되었으나 여전히 예술적 가치가 높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교회는 아노 폴리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마당에서 테살로니키 시내와 테르마이코스만, 멀리 올림포스 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 특히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관광객들로 붐비는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오래된 교회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명상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교회 마당 전망 지점
테살로니키 시내 전체와 푸른 테르마이코스만을 배경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교회 외부와 주변 골목길
소박하지만 역사가 느껴지는 교회 건물 자체와 아노 폴리 특유의 정취가 묻어나는 좁고 예스러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교회 내부의 주요 예술 작품인 5세기 모자이크와 비잔틴 프레스코화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이다. 이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인근의 블라타돈 수도원과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함께 둘러보는 역사 탐방 코스를 계획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교회 건립
라토모스 수도원의 주요 성당(카톨리콘)으로 건립되었다. 후진에 유명한 '라토모스의 그리스도' 모자이크가 제작되었다.
프레스코 장식 추가 및 보수
교회 내부에 풍부한 프레스코 장식이 추가되고 기존 장식이 보수되었다. 이 시기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일부 손상되기도 하였다.
모스크로 전환
오스만 제국 통치 하에 교회가 모스크(술루자 또는 무라드 모스크)로 전환되었다. 이 과정에서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가 회반죽으로 덮였으며, 남서쪽 모퉁이에 미나렛이 추가되었다.
정교회로 재봉헌
테살로니키가 그리스 영토로 편입된 후, 모스크였던 건물이 다시 그리스 정교회로 봉헌되어 현재의 이름인 오시오스 다비드 교회로 불리게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테살로니키의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기념물군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여담
교회 후진의 '라토모스의 그리스도' 모자이크는 3세기에 기적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모자이크에 묘사된 그리스도는 수염이 없는 젊은 모습인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표현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모자이크 속 그리스도 주변에 그려진 네 개의 생물 형상은 전통적으로 네 복음사가(마태, 마가, 누가, 요한)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스만 제국 시절 술루자(Suluca) 또는 무라드(Murad) 모스크로 불렸으며, 당시 세워진 미나렛은 현재 기단부와 내부 나선형 계단 일부만 남아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이 교회의 원래 이름은 '구세주 그리스도' 또는 '예언자 자카리아'에게 봉헌된 것이었으나, 20세기 초에 '오시우스 다비드'라는 이름이 잘못 붙여져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설이 있다.
교회 건립과 관련하여 로마 황제 막시미아누스의 딸인 테오도라 공주가 비밀리에 기독교로 개종한 후 아버지 몰래 기도처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 교회 마당에는 거북이들이 살았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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