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테살로니키 유대인 공동체의 풍부한 역사, 특히 세포파르딤 유대인의 발자취와 제2차 세계대전 중 겪었던 비극적인 홀로코스트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관련 지식을 얻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파괴된 유대인 묘지에서 수습된 오래된 묘비, 전통적인 유대인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 그리고 테살로니키 유대인 공동체의 수난사를 보여주는 사진과 기록물 등을 통해 과거 유대인들의 삶과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되새기며 역사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내부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전시 구성이 산만하게 느껴진다고 언급하며, 특히 홀로코스트 관련 전시 공간이 예상보다 작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운영 시간이 비교적 짧고(일반적으로 오후 2시 마감),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입장 시 보안 검색 절차가 다소 까다롭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테살로니키 시내버스는 OASTH에서 운영하며, 박물관은 도심에 위치하여 다수의 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난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OASTH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은 Agiou Mina 거리에 있다.
🚕 택시 이용
- 테살로니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교통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 및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
🚶 도보 이용
-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테살로니키 유대인 공동체의 기원부터 황금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스페인에서 추방된 세포파르딤 유대인들이 테살로니키에 정착하며 형성한 독특한 문화와 생활상을 접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테살로니키 유대인 공동체가 겪었던 참혹한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희생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진, 유품 등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인간성 말살의 잔혹함을 마주하며 깊은 슬픔과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도 1904년에 지어진 역사적 가치를 지니며, 내부에는 파괴된 유대교 회당에서 가져온 건축 부재나 종교 의식용품, 고서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과거 유대인들의 신앙생활과 공동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7유로이며, 학생은 3유로로 할인된다 (학생증 제시 필요). 결제는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관람에는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QR 코드를 통해 영어 등으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개인 이어폰을 지참하면 유용하다.
입장 시 보안 검색이 있으며, 소지품 검사 및 재킷 착용에 대한 안내가 있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이 짧은 편(특히 오후)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테살로니키 유대인 공동체 형성 시작
테살로니키 지역에 유대인이 거주하기 시작한 시기로 알려져 있다.
세포파르딤 유대인 대거 유입
스페인에서 추방된 세포파르딤 유대인들이 테살로니키로 대거 이주하면서 유대인 공동체가 크게 번성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도시의 경제,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박물관 건물 완공
이탈리아 건축가 비탈리아노 포셀리가 설계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당시에는 아테네 은행 지점 등으로 사용되었다.
테살로니키 대화재
도시의 상당 부분을 파괴한 대화재로 인해 유대인 공동체 역시 큰 피해를 입었다.
나치 독일 점령 및 홀로코스트
나치 독일의 점령 하에 테살로니키 유대인들은 극심한 박해를 받았으며, 약 49,000명에 달하는 유대인이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등 강제 수용소로 이송되어 대부분 학살당했다. 이로 인해 수백 년간 번성했던 유대인 공동체는 거의 파괴되었다.
테살로니키 유대인 박물관 개관
테살로니키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현재의 위치에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박물관 신관 개관
전시 공간 확충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신관이 개관되어 더 많은 유물과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1904년 이탈리아 건축가 비탈리아노 포셀리가 설계했으며, 과거 아테네 은행 지점과 1909년부터 1941년까지 발행된 유대인 신문 'L'Independent'의 사옥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테살로니키는 한때 '발칸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유대인 공동체가 크게 번성하여, 도시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오래된 정보에 따르면 박물관 입장권으로 인근의 다른 유대교 회당도 함께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하나, 현재 유효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박물관 내에서 QR 코드를 스캔하여 오디오 가이드를 청취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직원이 사진 촬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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