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시청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결혼식이 자주 열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어 현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두 개의 역사적인 건물을 연결한 독특한 구조의 외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공개된 안뜰이나 내부 공간에서 정교한 목조 장식과 천장의 치장 벽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청사 앞 광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나 크리스마스 마켓과 같은 계절 이벤트를 경험할 수도 있다.
기본 정보
청사 구성
신 시청사는 본래 두 개의 개별적인 르네상스 시대 건물이었으나, 19세기 말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하나의 웅장한 시청사 건물로 통합되었다. 화려한 박공 장식이 있는 기둥 현관이 두 건물을 연결하는 특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현재 용도
프라이부르크 시의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주요 청사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며, 결혼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북쪽 동의 옛 집무실 공간은 특히 선호되는 예식 공간이다.
접근 방법
🚶 도보
- 프라이부르크 중앙역(Freiburg Hauptbahnhof)에서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프라이부르크 대성당(Münster) 등 주요 명소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다.
🚋 트램 (Straßenbahn)
- 프라이부르크 시내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Bertoldsbrunnen' 또는 시청과 가까운 다른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프라이부르크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트램 이용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두 개의 르네상스 건물을 합쳐 만든 웅장한 외관과 박공 장식의 기둥 출입구를 감상하고, 일반에 공개된 내부 안뜰과 로비 등에서 정교한 목조 조각, 천장의 아름다운 치장 벽토 장식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건물 곳곳에서 역사적인 건축미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내부 공개 구역은 평일 업무시간 중
신 시청사 앞에 위치한 라트하우스플라츠는 시민과 관광객으로 항상 활기 넘치는 장소이다. 광장 주변에는 구 시청사, 마르틴 교회 등 다른 명소들도 자리하고 있으며, 종종 결혼식이나 여름 야외 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신 시청사는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결혼식 장소 중 하나로, 특히 주말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과 하객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현지의 로맨틱한 결혼식 풍경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운영시간: 주로 주말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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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청사 정면 파사드
두 건물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와 중앙의 시계, 르네상스 양식의 장식들이 어우러진 건물 정면 전체를 담으면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중앙 출입구의 기둥 장식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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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청사 야경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고풍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건물 자체의 야경뿐만 아니라 시청 광장의 밤 풍경도 함께 담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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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뜰 (Innenhof)
외부의 번잡함과 달리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안뜰은 건물 내부의 아름다운 건축 요소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벽면의 장식이나 창문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구도를 시도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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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Freiburger Weihnachtsmarkt)
매년 11월 말 ~ 12월 23일경
라트하우스플라츠를 비롯한 구시가지 일대에서 열리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다양한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 지역 특산 음식과 따뜻한 글뤼바인을 즐길 수 있다. 신 시청사 건물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방문 팁
신 시청사 맞은편에 있는 구 시청사(Altes Rathaus) 건물에는 현재 관광 안내소가 위치하고 있어 여행 정보를 얻기에 편리하다.
프라이부르크 대성당(Münster)으로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지나치게 되므로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하면 좋다.
밤에 방문하면 조명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시청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라트하우스플라츠 주변에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잠시 쉬어가며 즐겨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원 건물 건축
현재 신 시청사 건물의 기초가 되는 두 개의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 개인 저택 등으로 지어졌다.
대학 건물로 사용
해당 건물들은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의 일부(Collegium Universitatis)로 약 300년간 사용되었다.
시청사로 용도 변경 시작
프라이부르크 시에서 기존 대학 건물을 매입하여 시청사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대대적인 개보수 및 신 시청사 완공
두 건물을 연결하고 대대적인 내부 및 외부 개조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의 신 시청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더 큰 창문, 발코니, 퇴창 등이 추가되었다.
시청사 및 결혼식 장소로 활용
프라이부르크 시의 주요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시민들의 결혼식 장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여담
신 시청사(Neues Rathaus)는 이름과 달리 구 시청사(Altes Rathaus, 1559년 완공)보다 먼저 지어진 건물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나중에 시청사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신(New)'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본래 두 개의 독립된 르네상스 시대 건물이었으나, 19세기 말 개조를 통해 하나의 건물로 통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건물로 사용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약 300년간 대학 소유였다고 전해진다.
신 시청사의 북쪽 동(Nordflügel)에 있는 옛 집무실들은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로 특히 인기가 높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
tvN의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 프라이부르크 편에서 도시의 모습이 소개되면서 간접적으로 주변 풍경이 노출되었을 수 있다. 신 시청사가 직접적으로 집중 조명된 것은 아니지만, 도시 탐방의 일부로 스쳐 지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프로그램에서 아프가니스탄 요리 전문점에서 식사하는 장면이 프라이부르크에서 촬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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