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시의 역사적 중심지이자 만남의 장소로, 프라이부르크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 및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다.
분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잠시 주변을 둘러보며 도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인근 쇼핑가와 구시가지 탐방의 시작점으로 삼을 수도 있다.
현재 분수의 추상적인 기마상 디자인이 과거의 모습과 비교되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트램이 매우 가깝게 지나므로 관람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본 정보
분수 명칭 유래
분수의 이름은 프라이부르크의 창립자인 체링겐 가문의 베르톨트 3세 공작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현재 분수 기단에는 "프라이부르크 임 브라이스가우의 창립자이자 주인인 체링겐 공작들에게"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다.
교통의 중심
프라이부르크 시내 5개 트램 노선 중 4개 노선(1, 2, 3, 4, 5번 트램 중 일부 노선은 현재 정보에서 4개로 명시됨)이 이곳을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도시의 중앙 허브 역할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프라이부르크 시내 트램 1, 2, 3, 4, 5호선 Bertoldsbrunnen 정류장에 하차하면 바로 도착한다.
프라이부르크 중앙역(Freiburg Hauptbahnhof)에서는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되며, 트램을 이용하면 약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예: 3호선).
🚲 자전거 및 도보
- 프라이부르크 시내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자전거나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쇼핑 거리인 카이저-요제프 거리가 보행자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여러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프라이부르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 중 하나이다. 주변으로는 활기 넘치는 쇼핑가가 이어져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운영시간: 24시간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후 1965년에 새롭게 탄생한 분수로, 체링겐 공작가를 기념한다. 추상적인 형태의 기마상은 고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프라이부르크 뮌스터 대성당, 시청, 유서 깊은 건물들,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한 구시가지로 향하는 최적의 출발점이다. 이곳에서부터 프라이부르크의 매력을 탐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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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기마상 정면
분수 중앙의 기마상을 중심으로 기념물을 온전히 담아내는 구도로, 역사적인 장소의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주변의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함께 촬영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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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요제프 거리에서 프라이부르크 뮌스터 배경
카이저-요제프 거리 방향에서 분수와 함께 저 멀리 보이는 프라이부르크 뮌스터 대성당의 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시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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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건너편에서 트램과 함께
분수 주변을 지나는 다채로운 색상의 트램과 함께 촬영하면 프라이부르크의 생동감 넘치는 도시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트램 통행에 유의하며 안전하게 촬영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트램이 분수 바로 옆 교차로를 지나가므로,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항상 주변을 살피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프라이부르크 뮌스터 대성당, 시청, 쇼핑가 등 주요 명소가 도보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하기 좋다.
분수 주변은 프라이부르크의 주요 트램 노선(1, 2, 3, 4, 5번)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름철 저녁 무렵에는 시원한 음악과 함께 많은 사람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바덴 대공국 귀속 기념
프라이부르크가 바덴 대공국에 귀속되면서, 5월 5일 새로운 영주인 카를 프리드리히 폰 바덴 대공에게 시민들이 충성을 맹세했다. 이를 기념하여 분수 건립 논의가 시작되었다.
최초의 베르톨트 분수 건립
체링겐 공작가와 바덴 대공을 기념하는 첫 번째 베르톨트 분수가 건립되었다. 건축가 프리드리히 바인브레너의 설계안을 바탕으로 석공 요한 게오르크 리셔와 조각가 프란츠 크사버 하우저가 제작했다. 베르톨트 3세 기사상이 특징이었다.
분수대 개조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기존의 팔각형 분수대를 철거하고, 조각가 율리우스 자이츠가 분수 기둥의 각 면에 작은 분수반을 부착하는 형태로 개조했다.
위치 이전
전기 트램 선로 변경으로 인해 분수가 원래 위치에서 북쪽으로 약 2.5m 이전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완전 파괴
영국 공군의 공습으로 인해 베르톨트 분수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새로운 분수 공개
건축가 니콜라우스 뢸스마이어가 설계한 현대적이고 추상적인 형태의 새로운 베르톨트 분수가 공습 21주년에 맞춰 공개되었다. 석회암 기단 위에 청동 기마상이 올려진 형태이다.
현재 위치로 이전
카이저-요제프 거리가 보행자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교통 흐름에 따라 분수가 교차로 북쪽에서 현재의 교차로 중앙 위치로 이전되었다. (자료에 따라 1972년 또는 1979년으로 기록됨)
보수 및 조명 현대화
트램 선로 및 하수관 현대화 공사로 인해 6월부터 10월까지 분수 접근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으며, 이때 분수 조명이 4개의 LED 등으로 현대화되었다.
여담
프라이부르크 시민들 사이에서는 '베르티(Berti)'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약속 장소로 매우 인기가 높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분수의 전체적인 형태와 기마상은 고딕 양식의 뾰족한 아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이는 프라이부르크 대성당과의 시각적 연결성을 의도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1807년에 처음 세워졌던 분수의 기단부에는 프라이부르크의 창립자인 베르톨트 3세, 대성당 건축을 시작한 콘라트 1세,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설립자인 오스트리아의 알베르트 대공을 기리는 라틴어 비문이 각 면에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현재 분수가 있는 자리에는 1806년까지 '어시장 분수(Fischbrunnen)'가 있었으나, 베르톨트 분수 건립을 위해 북쪽으로 이전되었다. 이 어시장 분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고, 현재는 뮌스터 광장 북쪽에 복제품이 세워져 그 명맥을 잇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1965년에 새로 공개된 추상적인 디자인의 기마상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전의 고전적인 기사상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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