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라이부르크 구시가지와 대성당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사진을 남기거나,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도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오르거나 슐로스베르크반 케이블카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광장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숲길을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도시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조망할 수 있다.
밤사이 일부 방문객들이 남긴 쓰레기로 인해 아침 시간에는 다소 청결하지 못하다는 언급이 있으며, 광장까지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일부 구간 가파른 편이라 도보 이동 시 체력 소모가 있을 수 있다.
기본 정보
슐로스베르크(Schlossberg)의 일부
대포 광장 (카노넨플라츠)는 프라이부르크 동쪽에 위치한 슐로스베르크 산의 서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슐로스베르크는 과거 요새가 있던 역사적인 장소이자 현재는 시민들의 휴식처 및 관광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전망 포인트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을 비롯한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과 주변의 검은숲(Schwarzwald) 언덕까지 아우르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한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접근 방법
🚶 도보
프라이부르크 구시가지의 슈바벤토어(Schwabentor)에서 출발하여 슐로스베르크 산책로를 따라 약 10~15분 정도 오르면 도착할 수 있다. 오르막길이지만 대부분 포장되어 있다.
🚠 슐로스베르크반 (Schlossbergbahn)
시내 중심부의 슈타트가르텐(Stadtgarten) 근처에서 출발하는 슐로스베르크반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케이블카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차량
차량으로 직접 접근은 어려우며, 슐로스베르크 주변의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Burghaldenring 도로를 따라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광장 가장자리에서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붉은 지붕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보주 산맥까지 보이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해 질 녘에는 도시 너머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광장 주변으로는 슐로스베르크의 다른 산책로들과 연결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다. 광장에는 여러 개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적합하다.
운영시간: 상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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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중앙 전망 지점
프라이부르크 대성당과 구시가지 전체를 배경으로 가장 넓은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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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시간대 서쪽 난간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도시의 실루엣을 담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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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야전 포병 연대 추모비 근처
역사적인 조형물과 함께 프라이부르크의 독특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프라이부르크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 저녁에는 모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광장 아래쪽에 위치한 그라이페네크슐뢰슬레(Greiffenegg Schlössle) 또는 카스타니엔가르텐(Kastaniengarten) 비어가든에서 음료나 식사를 즐기며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슐로스베르크반(Schlossbergbahn)을 이용하면 가파른 오르막길을 피할 수 있다.
장애가 있는 방문객은 인근 카스타니엔가르텐 비어가든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일부 접근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보방 요새 건설
프랑스 점령기,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공병감 보방(Vauban)이 프라이부르크를 요새화하면서 현재의 대포 광장 (카노넨플라츠) 위치에 포대가 있는 보루(Bastion)를 설치했다.
요새 파괴
프랑스군이 최종 철수하면서 기존의 요새 시설들을 대부분 파괴했다. 이로 인해 성의 흔적은 거의 사라지고 잔해만 남게 되었다.
공원화 및 전망 공간 조성
요새가 파괴된 후, 슐로스베르크는 점차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대포 광장 (카노넨플라츠) 역시 프라이부르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전망 지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비스마르크탑 건립
대포 광장 (카노넨플라츠)에서 멀지 않은 곳에 비스마르크탑(Bismarckturm)이 세워져 슐로스베르크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되었다.
여담
광장의 이름 '카노넨플라츠(Kanonenplatz)'는 독일어로 '대포 광장'을 의미하며, 과거 이곳에 프랑스군 포대가 위치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보주 산맥(Vosges Mountains)까지 조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광장 한쪽에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제76 야전 포병 연대를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여름철 저녁 시간에는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거나 밤하늘을 감상하려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기도 한다.
새해 전야에는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위한 인기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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