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 성문의 독특한 건축 양식과 도시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프라이부르크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도시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인상적인 관문 역할을 한다.
옛 성문의 위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문 아래를 통과하는 현대적인 트램의 모습을 관찰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의 활기찬 보행자 구역을 따라 다양한 상점과 카페를 둘러보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다만, 역사적인 건축물에 설치된 맥도날드 간판이 건물의 고풍스러운 미관과 어울리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명칭 유래 및 역사
성 마르틴(St. Marti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13세기 초에 처음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프라이부르크에 현존하는 두 개의 중세 성문 중 더 오래된 문이다.
건축 양식
초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수세기에 걸쳐 여러 차례 개보수되었다. 특히 1901년 대규모 개조를 통해 탑의 높이가 약 60m로 높아지고 네오고딕 양식의 지붕이 추가되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프라이부르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트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다수의 트램 노선이 마르틴스토어 아래를 직접 통과하므로,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문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노선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 프라이부르크 중앙역(Freiburg Hauptbahnhof)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카이저-요제프-슈트라세(Kaiser-Joseph-Straße)를 따라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변 지역은 보행자 구역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도보 이동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프라이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 중 하나로, 독특한 붉은 벽돌과 높은 탑이 인상적이다. 여행객들은 이 역사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현대의 교통수단인 트램이 오래된 성문 아래를 통과하는 모습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프라이부르크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잠시 발걸음을 멈춘다.
운영시간: 트램 운행 시간 내
성문 안쪽 아치에는 1599년 프라이부르크에서 화형당한 세 명의 여성(마르가레타 뫼스머, 카타리나 슈타델만, 안나 볼파르트)을 기리는 추모 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어두운 역사의 한 단면을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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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요제프-슈트라세에서 바라본 성문 정면
거리와 함께 성문의 전체적인 웅장함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특히 문 위로 하늘이 보일 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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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아치 아래에서 트램 통과 순간
트램이 문 아래를 지나가는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지점이다. 과거와 현대의 조화가 느껴지는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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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측면 (맥도날드 반대편)
상업 시설의 영향을 덜 받는 각도에서 성문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벽돌의 질감과 창문 등의 디테일을 살리기 좋다.
방문 팁
트램이 문 아래를 통과하는 순간을 촬영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변 지역은 보행자 중심 구역으로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주변의 상점이나 카페를 함께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마르틴스토어 탑 자체의 내부 관람은 일반적으로 어렵지만, 문 한쪽에 맥도날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추정
덴드로크로놀로지(나이테 연대 측정법) 연구 결과, 사용된 목재 들보가 이 시기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서 첫 등장
'포르타 상크티 마르티니(Porta Sancti Martini, 성 마르틴의 문)'라는 라틴어 명칭으로 처음 문서에 기록되었다.
성 마르틴 그림 장식
도시를 향한 성문 면에 투르의 성 마르틴 그림이 그려졌다. 이 그림은 여러 차례 복원되었으나 1968/69년에 제거되었다.
대규모 개조 및 증축
도시 성장과 새로운 트램 건설에 따라 기존 성문 통로가 너무 좁아지자, 철거 대신 개조를 선택했다. 칼 쉐퍼의 지휘 하에 탑의 높이가 22m에서 60m로 높아졌고, 15세기 건축 양식의 새로운 지붕이 추가되었다. 원 성문 옆에는 더 넓은 통행로를 가진 추가 성문이 같은 건축 양식으로 세워졌다.
독일 제국 독수리 문장 제거
성문 바깥쪽 파사드에 그려져 있던 독일 제국 독수리 문장이 제거되었다. 후에 신성 로마 제국의 쌍두 독수리가 묘사된 바로크 양식 사암판 복제품이 설치되었다.
주변 명소
슈바벤토어 (Schwabentor)
마르틴스토어와 함께 프라이부르크에 남아있는 또 다른 중세 성문으로, 도보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Freiburger Münster)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아우구스티너 광장 (Augustinerplatz)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활기찬 광장으로, 아우구스티너 박물관이 인접해 있다.
프라이부르크 시청 (Altes Rathaus & Neues Rathaus)
구 시청과 신 시청 건물이 마주보고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여담
마르틴스토어의 원래 이름은 '뇌르징어 토어(Norsinger Tor)'였다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교도소로도 사용되었으며, 당시 수감자들은 '성 마르틴의 외투를 입었다'고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1901년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해 탑의 높이가 22m에서 60m로 높아졌으며, 15세기 건축 양식의 새로운 지붕이 추가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성문 안쪽 아치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화형당한 세 명의 여성(마르가레타 뫼스머, 카타리나 슈타델만, 안나 볼파르트)을 기리는 추모 명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들은 1599년에 처형되었다.
증축된 서쪽 아치 부분에 맥도날드가 입점해 있으며, 로고는 시 당국의 요청으로 눈에 띄는 빨간색과 노란색 대신 중립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설치되었다는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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