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쾰른 대성당과 라인강을 포함한 도시 전체의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특히 쾰른 대성당의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조망하고 싶은 사진 애호가 및 도시 전망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빠르게 고층으로 이동한 뒤, 개방된 야외 전망대에서 쾰른의 주요 랜드마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해 질 녘이나 야간에는 더욱 인상적인 도시 스카이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전망대의 보호 유리로 인해 사진 촬영 시 빛 반사가 발생하기 쉬우며, 전망대 자체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나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또한, 간혹 화장실 청결 상태가 미흡하거나 고장난 경우가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쾰른 중앙역(Köln Hauptbahnhof)에서 호엔촐레른 다리(Hohenzollernbrücke)를 건너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다리를 건너면서 쾰른 대성당과 라인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기차/S-Bahn
- 쾰른 메세/도이츠(Köln Messe/Deu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쾰른 중앙역에서 S-Bahn 또는 지역 열차로 1정거장이면 도착한다.
주요 특징
전망대에서는 쾰른 대성당, 호엔촐레른 다리, 라인강을 비롯한 쾰른 시내 전체를 막힘없이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유리창에는 주요 랜드마크의 이름과 윤곽이 표시되어 있어 도시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해가 진 후 방문하면 빛으로 물든 쾰른 대성당과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극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저녁 시간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28층(또는 29층)까지 빠르게 이동한 후, 짧은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에 도착한다. 쾰른 대성당의 높은 계단을 오르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북서쪽 (쾰른 대성당 및 호엔촐레른 다리 방향)
쾰른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과 호엔촐레른 다리, 라인강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쾰른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지점이다. 유리 반사에 유의해야 한다.
전망대 일몰 시점 (서쪽 하늘 방향)
해가 지는 방향에 따라 쾰른 스카이라인과 함께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해지는 위치가 달라진다.
유리창의 랜드마크 그림과 실제 풍경 겹쳐 찍기
전망대 유리창에 그려진 주요 건물들의 실루엣과 실제 건물을 일치시켜 재미있는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성인 5유로, 학생 4유로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학생 할인을 받으려면 유효한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
전망대는 야외 공간으로 지붕이 없어 날씨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 방문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특히 비 오는 날이나 햇볕이 강한 날에는 관람이 불편할 수 있으니 대비하는 것이 좋다.
사진 촬영 시 유리창의 빛 반사를 줄이기 위해 카메라 렌즈를 유리에 최대한 가깝게 대거나 편광 필터(CPL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전망대 내부에 카페나 매점이 없으므로, 음료나 간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만, 취식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여행용 가방(수트케이스)은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나, 일반 배낭은 소지 가능하다.
전망대에 화장실이 있지만, 청결 상태가 좋지 않거나 고장난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유의한다.
대부분의 경우 대기 줄이 길지 않으나, 특정 시간대나 이벤트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다.
쾰른 대성당 남쪽 타워에 오르는 것보다 계단 부담이 훨씬 적어, 체력 소모 없이 쾰른 전경을 보고 싶다면 좋은 대안이 된다.
역사적 배경
쾰른 트라이앵글 완공
독일 쾰른의 도이츠 지역에 건축가 되르테 가터만(Dörte Gatermann)과 그녀의 회사 Gatermann + Schossig의 설계로 완공되었다. 건물은 주로 사무 공간으로 사용되며,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본부가 입주해 있다.
여담
쾰른 트라이앵글은 과거 'LVR-Turm'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고 전해진다.
건물 남쪽 파사드는 이중 외피(double-facade) 구조로 설계되어, 고층임에도 자연 환기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는 얘기가 있다.
쾰른 대성당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해치지 않도록 쾰른 트라이앵글의 높이가 약 100미터 정도로 제한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전망대 유리창에는 주요 랜드마크의 실루엣과 이름이 새겨져 있어, 방문객들이 경치를 감상하며 각 건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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