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호엔촐레른 다리 위에서 역사적 인물의 정교한 청동 기마상을 감상하거나 쾰른 대성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기마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세부적인 표현을 확인할 수 있고, 다리 위 다른 기마상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동상을 배경으로 라인강과 주변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도보
- 쾰른 중앙역(Köln Hauptbahnhof)에 하차 후, 호엔촐레른 다리 방향으로 도보 약 5-10분 이동하면 다리 입구에서 기마상을 찾을 수 있다.
호엔촐레른 다리는 쾰른 대성당 바로 인근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19세기 중반 프로이센을 통치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모습을 담은 정교한 청동 기마상이다. 왕의 위엄 있는 모습과 말의 역동적인 자세 등 세밀한 부분까지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이 기마상은 호엔촐레른 다리를 장식하는 4개의 기마상 중 하나로, 다리의 웅장한 건축미와 조화를 이룬다. 다리 자체의 철골 구조와 함께 역사적인 조형물을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기마상이 위치한 호엔촐레른 다리는 쾰른 대성당과 라인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지점이다. 기마상을 포함하여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250875860.jpg&w=3840&q=75)
기마상 정면 (쾰른 대성당 배경)
기마상을 정면으로 두고 뒤편으로 쾰른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이 함께 나오도록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250888462.jpg&w=3840&q=75)
다리 측면에서 기마상과 라인강 조망
다리의 측면에서 기마상과 함께 유유히 흐르는 라인강, 그리고 강 건너편 도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호엔촐레른 다리에는 이 기마상 외에도 다른 3개의 기마상이 있으므로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특히 해 질 무렵이나 야경 감상 시 방문하면 기마상과 어우러진 쾰른 대성당 및 라인강의 더욱 로맨틱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메세(Messe) 방면에서 기마상을 바라보면 라인강, 탄츠브루넨, RTL 방송국 건물까지 조망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출생
프로이센의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루이제 폰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왕비 사이에서 태어났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프로이센 국왕 즉위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의 뒤를 이어 프로이센 왕국의 제6대 국왕으로 즉위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재위 기간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산업 혁명과 1848년 혁명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했다. 예술과 건축에 관심이 많아 쾰른 대성당 완공을 지원하기도 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사망
포츠담에서 사망하였으며, 동생 빌헬름 1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기마상 완성
조각가 구스타프 블레저(Gustav Blaeser)가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와 빌헬름 1세의 기마상을 완성했다.
호엔촐레른 다리에 기마상 설치
완성된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기마상이 쾰른의 호엔촐레른 다리 위 현재 위치에 설치되었다.
여담
이 기마상은 쾰른의 유명한 호엔촐레른 다리를 장식하는 4개의 기마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왕좌 위의 로맨티시스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예술과 건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쾰른 대성당의 완공을 적극적으로 후원한 인물로 전해진다.
그는 루터파 개신교도였으나, 종교적으로 관대한 정책을 펼쳐 가톨릭교도를 총리로 임명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기마상은 청동으로 매우 정교하게 제작되어 왕의 모습과 말의 움직임이 잘 표현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Fbanner_1747223710608.jpg&w=3840&q=75)
/feature_0_17472508190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