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방대한 박제 동물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고, 특히 희귀하거나 멸종된 동물의 표본을 직접 보며 생명의 다양성과 동물학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조류, 포유류, 해양 무척추동물, 곤충 등 수많은 박제 표본과 골격 표본을 관찰할 수 있으며, 실러캔스나 태즈메이니아늑대와 같은 희귀종 및 멸종 동물 표본을 통해 과거 생태계의 모습을 학습할 수 있다.
현재 2025년 재개관을 목표로 대규모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방문이 불가능하며, 공사 이전에는 전시 방식이 다소 오래되고 시설이 노후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스트라스부르 시내 트램 및 버스 노선 다수 운행.
- 박물관은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하므로, 캠퍼스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스트라스부르 대중교통(CTS)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전거
- 스트라스부르는 자전거 친화 도시로, 자전거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
- 대학교 캠퍼스 주변으로 자전거 이동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조류, 포유류, 해양 무척추동물, 곤충 등 수십만 점에 이르는 방대한 박제 동물 컬렉션을 통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조류 컬렉션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실러캔스, 태즈메이니아늑대, 큰바다오리, 나그네비둘기 등 현재는 사라졌거나 보기 힘든 희귀 동물 및 멸종된 동물의 표본을 직접 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19세기 박물관의 분위기를 간직한 고풍스러운 전시 캐비닛과 전통적인 전시 방식을 통해 동물학 연구 및 박물관 전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현대적인 박물관과는 다른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입구 기린 박제와 프레스코화 앞
박물관 입구에 있는 인상적인 기린 박제와 배경의 프레스코화는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로 언급된다.
대형 동물 박제 전시 구역
코끼리, 사자 등 대형 포유류 박제가 전시된 공간은 동물들의 크기와 위용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조류 전시실의 다양한 새 박제들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새 박제들이 모여 있는 조류 전시실은 다채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유럽 문화유산의 날 (European Heritage Days)
매년 9월 중 특정 주말
유럽 전역에서 진행되는 문화유산 개방 행사로, 이 기간 동안 특별 프로그램이나 무료입장 등의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 박물관은 2019년 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방문 팁
중요: 현재 박물관은 2025년까지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다. 방문 계획 시 반드시 재개관 여부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과거에는 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무료입장 혜택이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재개관 후에도 유사한 정책이 있을 수 있다.
과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개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재개관 후 정책 변동 가능성이 있다.
과거 방문객의 언급에 따르면, 박물관 내부에 에어컨 시설이 없어 여름철에는 더울 수 있었으며, 짐 보관함은 유료로 운영되었다.
역사적 배경
소장품 기반 마련
스트라스부르 시가 지역 의사이자 박물학자인 요한 헤르만(Johann Hermann, 1738-1800)의 자연사 컬렉션(동물학, 식물학, 광물학)을 구입하여 박물관의 기초를 마련했다. 초기에는 그의 아파트, 이후 대성당 인근 그랑 세미네르 건물 등에서 전시되었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관리 시작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이후 스트라스부르가 독일 제국령 알자스-로렌의 주도가 되면서 스트라스부르 대학교가 새로 설립되었고, 컬렉션의 관리 및 큐레이션이 대학에 위임되었다. 동물학 컬렉션은 시의 소유로 남았다.
현 건물 건축
동물학 컬렉션을 위한 새로운 전용 건물이 현재 위치에 건축되었다. 이후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확장되었다.
골학 컬렉션(Osteotheque) 개설
프랑스 북동부 지역 최초의 골학 컬렉션을 박물관 내에 마련했다.
보수 공사 시작 및 임시 휴관
9월 22일 유럽 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마지막으로 대규모 보수 및 확장 공사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3년간의 작업이 계획되었다.
소장품 이전
10월부터 박물관의 모든 소장품은 스트라스부르 시 박물관 연구보존센터(Center for Study and Conservation of the Museums of the City of Strasbourg)로 이전되어 보관 중이다.
재개관 예정
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총 공사 비용은 1,300만 유로이며, 스트라스부르 시와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현대적인 단열, 접근성, 안전 기준을 갖추고 상설 전시를 갱신할 계획이다.
여담
박물관의 기원은 1804년 스트라스부르 시가 지역 의사이자 저명한 박물학자였던 요한 헤르만(Johann Hermann)의 방대한 개인 소장품을 구입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1890년에서 1893년 사이에 동물학 연구 및 전시를 위해 특별히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로,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캠퍼스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소장품 중에는 현재는 멸종되어 볼 수 없는 큰바다오리(Great Auk), 나그네비둘기(Passenger Pigeon), 태즈메이니아늑대(Thylacine) 등의 희귀한 표본이 포함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Coelacanth) 표본과 야행성으로 관찰이 극히 어려운 밤앵무새(Night Parrot) 표본도 소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체코의 유리 공예가인 레오폴드 블라슈카와 루돌프 블라슈카 형제가 제작한 정교한 유리 해양 생물 모형과 프랑스 의사 루이 오주(Louis Auzoux)가 만든 해부학 교육용 석고 모형 등 교육적인 가치가 높은 역사적 자료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2010년에는 프랑스 북동부 지역 최초로 뼈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연구하는 시설인 **골학 컬렉션(Osteotheque)**을 박물관 내에 마련했다.
박물관의 전체 소장품 규모는 곤충 약 90만 점, 연체동물 약 20만 점, 조류 약 1만 8천 점, 포유류 약 1만 점, 파충류 및 양서류 약 5천 점을 포함하여 총 120만 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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