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트라스부르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동시에 감상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쁘띠 프랑스 지역의 목조 가옥과 운하, 멀리 보이는 대성당의 첨탑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여 도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댐 상부의 넓은 테라스를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스트라스부르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고, 댐 내부 통로에 전시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과 로앙 궁전의 석고상 및 조각 복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과거 방어 시설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건축물의 독특한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내부 전시 공간의 조각상들이 먼지로 덮여 있거나 주변에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악취가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A선 또는 D선 탑승 후 'Langstross Grand'Rue' 정류장 또는 'Musée d'Art Moderne'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스트라스부르 중앙역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약 15-20분).
🚌 버스 이용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하며, 'Musée d'Art Moderne' 또는 'Pont Kuss' 정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자전거 이용
- 스트라스부르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로 방문하기 용이하며, 댐 내부 통로로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다.
단, 피크 시간대에는 트램 내 자전거 탑승이 제한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댐의 지붕에 조성된 넓은 테라스로, 스트라스부르의 상징인 쁘띠 프랑스 지역과 퐁 쿠베르 다리, 멀리 스트라스부르 대성당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운영시간: 계절별 변동 (이용 정보 참고)
댐의 양쪽 강둑을 연결하는 지붕 덮인 내부 통로에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과 로앙 궁전에서 가져온 고대 석고 모형, 조각상 및 가고일 복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산책하며 역사적인 예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댐 개방 시간과 동일 (야간 폐쇄)
17세기에 도시 방어 목적으로 건설된 이 댐은 공격 시 일 강의 수위를 높여 도시 남쪽을 침수시켜 적의 접근을 막는 전략적 기능을 수행했다. 1870년 프랑코-프로이센 전쟁 당시 실제로 이 방어 기능이 사용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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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파노라마 테라스 중앙
쁘띠 프랑스의 다채로운 목조 가옥들과 운하, 퐁 쿠베르 다리의 세 개의 탑,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첨탑까지 가장 균형 잡힌 구도로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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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일몰 및 야경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쁘띠 프랑스 지역, 또는 조명이 켜진 퐁 쿠베르 다리와 대성당의 야경을 로맨틱하게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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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하류에서 바라본 보방 댐 전경
13개의 아치로 이루어진 보방 댐의 웅장한 전체 모습과 물에 비친 반영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복원 후 깔끔해진 외관이 돋보인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댐과 테라스 입장은 무료이다.
댐 1층에 무료 공중 화장실이 있다.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는 계단 외에 엘리베이터도 이용 가능하다.
테라스 운영 시간은 계절별로 다르며, 특히 겨울철에는 일찍 문을 닫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야간에는 댐 주변과 퐁 쿠베르 다리에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 현대미술관이 댐 북쪽 끝과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프랑스 군사 공학자 보방(Vauban)의 계획에 따라 자크 타라드(Jacques Tarade)가 분홍색 보주 사암을 사용하여 건설했다. 당시에는 '그랑드 에클루즈(Grande Écluse, 대형 수문)'로 불렸다.
주요 기능
주된 목적은 적의 공격 시 일 강의 수위를 높여 스트라스부르 남쪽 지역을 침수시켜 방어하는 것이었다.
프랑코-프로이센 전쟁
스트라스부르가 프로이센 군대에 포위되었을 때, 댐의 방어 기능이 실제로 사용되어 노이도르프 교외 북부가 완전히 침수되었다.
지붕 개조
파노라마 전망 테라스를 만들기 위해 지붕이 재건축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복원
댐의 하류 측면이 복원 작업을 거쳤다.
여담
보방 댐은 현대적인 의미의 수문(navigation lock)으로 기능하지는 않지만, 건설 당시에는 '그랑드 에클루즈(grande écluse)', 즉 '큰 수문'으로 알려졌다.
댐 내부 통로에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과 로앙 궁전(Palais Rohan)의 오래된 석고 모형 및 조각상, 가고일 복제품들이 전시되어 일종의 라피다리움(lapidarium, 석조 유물 전시장) 역할을 한다.
13개의 아치 중 3개는 수운을 위해 높게 만들어졌으며, 이 부분의 내부 통로는 도개교 형태로 되어 있다.
댐 북쪽 끝에는 스트라스부르 현대미술관과 프랑스 국립행정학교(École Nationale d'Administration)가 자리한 코망드리 생장(Commanderie Saint-Jean) 건물이 있으며, 남쪽 끝에는 바랭 주 의회(Hôtel du Département)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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