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트라스부르의 도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원하는 역사 애호가 및 지적 호기심이 많은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중세부터 현대 유럽 기관 설립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변천 과정을 담은 다양한 유물, 회화, 조각, 그리고 특히 18세기 대형 도시 모형(플랑릴리에프)을 통해 스트라스부르의 정치, 경제, 사회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역사적 사건(예: 스트라스부르 유대인 박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시간대 직원의 응대 방식이나 관람 중 과도한 감시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후기가 있으며, 오디오 가이드 기기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개인 이어폰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일부 전시 설명이나 영상 자료는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언어 장벽을 느낄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스트라스부르 시내버스 10번 노선을 이용하여 'Corbeau'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 트램 이용
- 스트라스부르 트램 A호선 또는 D호선을 타고 'Porte de l'Hôpital'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박물관은 일 강변, 대성당과 까마귀 광장(Place du Corbeau) 사이에 있다.
주요 특징
루이 15세의 명령으로 제작된 이 대형 입체 지도는 약 80m² 면적에 1/600 축척으로 18세기 스트라스부르와 주변 지역을 정교하게 재현하여, 당시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박물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소장품 중 하나로 꼽힌다.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스트라스부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시대순으로 전시한다. 무기, 의상, 가구,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소장품을 통해 도시의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과거의 투구를 직접 써보거나 특정 장치의 버튼을 눌러 소리를 듣는 등의 체험을 통해 역사를 보다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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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년 도시 모형 (Plan-Relief) 전체 조망 지점
2층에 전시된 거대한 도시 모형은 그 규모와 정교함으로 인해 박물관의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다. 모형 전체를 한눈에 담거나 특정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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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전시물 체험존 (투구 착용 등)
과거의 투구나 갑옷 등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공간에서는 즐거운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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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건물 외관 (옛 대형 도축장, Grande Boucherie)
16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 자체도 고풍스러운 배경이 되어준다. 특히 일 강(Ill River)변에 위치하여 강과 함께 건물을 담거나, 독특한 목조 구조를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지만,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기기는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특별 전시는 제외될 수 있으며 방문객이 많을 수 있다.
입구 근처에 무료 물품 보관함(라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꼼꼼하게 관람하려면 최소 2~3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좋다.
전시 설명은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이해하기 용이하다.
여러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스트라스부르 시티 패스(Strasbourg Pass) 구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옛 대형 도축장 (Grande Boucherie) 완공
현재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옛 대형 도축장이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당시 도시의 중요한 상업 시설이었다.
스트라스부르 시 역사 박물관 설립
스트라스부르의 도시 역사를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박물관이 처음 설립되었다.
건물, 역사 기념물 등재
박물관 건물인 옛 대형 도축장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장기간 보수 공사로 인한 휴관
건물 노후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약 20년간 박물관이 문을 닫고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1차 재개관
선사 시대부터 1800년까지의 스트라스부르 역사를 다루는 1차 전시 공간이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었다.
전체 재개관
나폴레옹 시대부터 현대 유럽 기관 설립까지의 역사를 다루는 2차 전시 공간(건물 1층)이 개방되면서 박물관 전체가 완전히 재개관하였다.
여담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옛 대형 도축장(Grande Boucherie)은 16세기 후반에 지어졌으며,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박물관은 약 20만 점에 달하는 방대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공간 제약 등으로 인해 실제로 전시되는 유물은 약 1,650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가장 유명한 전시물 중 하나인 1727년 제작된 스트라스부르 도시 모형(Plan-Relief)은 그 크기가 거의 80제곱미터에 달하며, 1/600 축척으로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스트라스부르 지역은 과거 습지대였던 곳이 많아, 도시 일부는 베네치아나 함부르크처럼 나무 기둥을 땅속 깊이 박아 지반을 다진 후 건설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이 20년간의 긴 보수 공사를 마치고 2007년에 부분적으로 재개관했을 때,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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