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럽 고전 회화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나 스트라스부르의 역사와 예술을 탐구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조토, 라파엘로, 보티첼리, 루벤스 등 유럽 거장들의 진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14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유럽 회화 컬렉션을 시대별, 화파별로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이 자리한 바로크 양식의 로앙 궁전 자체의 건축적 아름다움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직원의 응대에 아쉬움을 표하며, 특정 시기에는 내부 온도가 다소 덥거나 일부 전시실이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장애인 접근 시설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A선 또는 D선 이용: 'Langstross Grand'Rue' 정류장 또는 'Porte de l'Hôpital'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B, C, F선 이용 시: 'Brogli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미술관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Cathédrale Notre Dame) 바로 옆 로앙 궁전(Palais Rohan) 내에 위치한다.
🚲 자전거 이용
- 스트라스부르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로 방문하기 용이하다.
- 미술관 주변에 자전거 거치 공간이 있을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 시 교통 혼잡 및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된다.
- 인근 공영 주차장(예: Austerlitz, Gutenberg, Bateliers 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조토, 라파엘로, 보티첼리, 틴토레토, 루벤스, 반 다이크, 엘 그레코, 고야 등 유명 유럽 화가들의 진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플랑드르,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등 다양한 화파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로앙 궁전에 자리하고 있다. 미술 작품 감상과 더불어 궁전 자체의 역사적인 건축미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로앙 궁전 내에는 미술관 외에도 고고학 박물관, 장식 미술 박물관이 함께 있다. 이들 박물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통합 티켓이나 스트라스부르 시티 패스를 이용하면 보다 경제적으로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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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앙 궁전 외관
바로크 양식의 웅장하고 대칭적인 로앙 궁전 건물 정면은 스트라스부르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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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부 주요 작품 앞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유명 화가의 작품이나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앞에서 작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플래시 사용 금지 등 규정 준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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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앙 궁전 창문에서 바라본 대성당 뷰
미술관 일부 창문에서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모습을 독특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어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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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입장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스트라스부르 미술관을 포함한 시립 박물관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기회를 활용하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수준 높은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로앙 궁전 내 다른 두 개의 박물관(고고학 박물관, 장식 미술 박물관)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므로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관람에는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한다.
25세 미만 학생은 유효한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컬렉션 형성
프랑스 혁명 이후 교회 및 수도원에서 몰수한 예술품들을 기반으로 스트라스부르 최초의 시립 미술 컬렉션이 형성되었다.
박물관 전소
보불전쟁 중 프로이센군의 포격으로 클레베르 광장의 오베트(Aubette) 건물에 있던 박물관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재건 시작
독일 제국 소속이 된 후, 제국 미술사가 빌헬름 폰 보데(Wilhelm von Bode)의 주도로 박물관 재건 작업이 시작되었다.
박물관 재개관
새로운 소장품과 함께 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로앙 궁전 이전
현재의 위치인 로앙 궁전(Palais Rohan) 1층과 2층으로 이전하여 자리 잡았다.
컬렉션 분리
한스 하우크(Hans Haug) 관장의 주도로 중세 미술 및 고지 라인란트 지역 회화 컬렉션이 신설된 노트르담 미술관(Musée de l’Œuvre Notre-Dame)으로 이관되었다.
화재 발생
화재로 인해 프란체스코 과르디, 토마스 데 케이저 등의 작품을 포함한 일부 중요 소장품이 소실되었으나, 보험금으로 다른 가치 있는 작품들을 구입하여 컬렉션을 보강했다.
기증을 통한 컬렉션 확장
오통 카우프만과 프랑수아 슐라게터(1987, 1994), 로저와 엘리자베스 아이젠베스(2004), 앤 L. 오펜하이머(2009), 자닌 푸아트레와 마리-클레르 발라비오(2019) 등 개인 소장가들의 중요한 작품 기증이 이어지면서 컬렉션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졌다.
여담
스트라스부르 미술관은 14세기부터 1871년까지 활동한 알자스 외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알자스가 프랑스에 편입된 1681년부터 1871년까지 활동한 알자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1681년 이전 알자스 지역 거장들의 작품은 인근에 위치한 노트르담 미술관(Musée de l’Œuvre Notre-Dame)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2005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가 유대인 소유주로부터 약탈했던 카날레토의 그림과 관련하여, 원소유주의 상속인들과 합의에 도달했던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술관이 자리한 로앙 궁전은 과거 스트라스부르 대주교의 궁전이었으며, 프랑스 왕 루이 15세,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등 역사적 인물들이 머물렀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일부 희귀 작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작품에 별도의 보호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매표소 직원과의 소통이나 학생 할인 적용 과정에서 일부 방문객이 불편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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