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프레스코화와 고딕 및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인 공간을 탐방하고 싶은 예술 및 역사 애호가, 그리고 영적인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교회 내부의 섬세한 프레스코화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회랑을 거닐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안내 책자를 통해 교회의 깊은 역사와 각 부분의 의미를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다.
일부 프레스코화는 오랜 세월로 인해 손상되어 복원이 진행 중이거나 필요한 상태라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스트라스부르 그랑딜(Grande Île) 북쪽에 위치하여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이 용이하다.
🚊 트램
- 가까운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 트램 노선도를 참고하여 Place Saint-Pierre-le-Jeune 인근 정류장을 이용한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14-15세기 프레스코화는 매우 인상적이다. 일부는 1900년대에 복원되었으며, 성서의 이야기와 성인들의 모습을 다채롭게 묘사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오래된 회랑 중 하나로 알려진 이곳은 11세기 로마네스크 양식과 14세기 고딕 양식이 조화를 이룬다. 조용한 안뜰을 중심으로 아치형 복도가 이어져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색하거나 고대의 석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교회 내부에는 14세기에 제작된 정교한 합창단 스크린(Jubé)이 남아있으며, 그 위에는 18세기에 제작된 역사적인 파이프 오르간이 자리하고 있다. 이 오르간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오르간 중 하나로 꼽히며, 때때로 연주를 통해 웅장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오르간 연주는 특정 시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45423115.jpg&w=3840&q=75)
프레스코화 벽면
다채롭고 섬세한 중세 프레스코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645447553.jpg&w=3840&q=75)
회랑 아치
고요하고 아름다운 회랑의 아치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활용하여 고풍스러운 느낌의 인물 사진이나 건축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645479093.jpg&w=3840&q=75)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앞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형형색색의 빛을 담아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안내 책자를 활용하면 교회의 역사와 주요 볼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롭게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교회 내부에 있는 오래된 프레스코화, 조각, 스테인드글라스 등 예술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방문 중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프레스코화 등 일부 유물은 손상 방지를 위해 플래시 사용이 금지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역사적 배경
메로빙거 왕조 예배당 건립
현재 교회가 위치한 자리에 성 콜룸바누스를 기리는 예배당과 순례자 숙소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스트라스부르 주교 빌헬름에 의한 성당 건축 시작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교황 레오 9세에 의한 축성
알자스 출신의 교황 레오 9세가 직접 교회를 축성하였다.
회랑 및 고딕 양식 증축
11세기에 회랑이 건설되기 시작했고, 이후 13~14세기에 걸쳐 교회의 주요 부분이 고딕 양식으로 개축 및 증축되었다.
종교개혁과 루터교회로의 전환
볼프강 카피톤(Wolfgang Capito)의 설교를 통해 종교개혁을 받아들여 루터교 교회가 되었다.
루이 14세의 칙령과 가톨릭 공동 사용
프랑스 왕 루이 14세의 칙령으로 제단 부분은 가톨릭 미사를 위해, 신도석은 개신교 예배를 위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생피에르 르 죈 가톨릭 교회 완공
인근에 새로운 생피에르 르 죈 가톨릭 교회가 완공되면서, 기존 교회는 다시 개신교 전용 예배 공간이 되었다.
대대적인 복원 작업
독일 건축가 칼 쉐퍼(Carl Schäfer)의 주도로 대대적인 복원 및 일부 개조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현재의 프레스코화 일부가 다시 칠해졌다.
여담
교회가 세워지기 전, 이 자리에는 메로빙거 왕조 시대의 예배당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알자스 출신의 교황이었던 레오 9세가 직접 이 교회를 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교개혁가 볼프강 카피톤이 이곳에서 설교하며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을 이끌었다.
프랑스의 군인이자 탐험가였으며 훗날 가톨릭 성인으로 시성된 샤를 드 푸코가 어린 시절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관련 세례반이 교회 내에 보존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에 부속된 회랑은 알프스 이북 지역에 현존하는 회랑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내부에 있는 파이프 오르간은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오르간 중 하나로 여겨진다.
벽을 장식하고 있는 프레스코화 중 일부는 14세기의 것이며, 20세기 초 대대적인 복원 과정에서 다시 칠해지기도 했다.
%2Fbanner_1747477585872.jpg&w=3840&q=75)
/feature_0_1747645315412.jpg)
/feature_0_1747645671536.jpg)
/feature_0_1747744632197.jpg)
/feature_0_1747691943677.jpg)
/feature_0_17476452898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