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트라스부르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종교 예술, 특히 알자스 지역 유일의 홀 교회 양식과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오르간에 관심 있는 역사 및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고딕 양식의 내부, 유명한 실버만 오르간과 슈바이처 오르간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모리스 드 삭스 원수의 영묘와 같은 정교한 조각품 및 역사적인 묘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오르간 연주를 들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비해 외관이나 내부 장식이 상대적으로 소박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는 문이 닫혀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Langstross - Grand'Rue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5분 (약 230m)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이용
- 교회 자체 주차장은 없으므로, 주변 공영 또는 사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도심에 위치하여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1741년 요한 안드레아스 질버만이 제작한 오르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1778년 연주했던 악기로 유명하며,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설계로 1905년 설치된 합창단 오르간 역시 중요한 음악적 유산이다.
프랑스 원수 모리스 드 삭스를 기리는 이 영묘는 조각가 장 바티스트 피갈의 1777년 작품으로, 바로크 양식의 정교함과 극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대리석 조각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130년경 제작된 아델로쿠스 주교의 로마네스크 양식 석관을 비롯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니콜라우스 로더 폰 티에르스베르크의 독특한 묘비 등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양식의 역사적인 묘비들을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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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드 삭스 원수 영묘 앞
웅장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대리석 영묘 전체를 담거나, 인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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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만 오르간 정면 또는 측면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역사적인 오르간의 아름다운 파이프와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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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정면의 장미창 (로즈 윈도우)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장미창을 배경으로 하거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활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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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연주가 있는 기도회
정기적 (예: 매일 오전 특정 시간)
역사적인 오르간의 연주와 함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기도회에 참여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며, 교회 유지를 위한 기부함이 마련되어 있다.
입구에서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된 무료 안내서를 받을 수 있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비교적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르간 연주회나 합창단 공연이 비정기적으로 열리므로, 방문 전 교회 웹사이트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회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문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경향이 있다.
1월과 2월 초에는 휴관하며, 예배 시간에는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예배 장소 기원
현재 교회가 위치한 자리는 사도 토마스의 후원 아래 예배 장소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기 교회 건축
스트라스부르의 아델로쿠스 주교가 학교와 함께 웅장한 교회를 설립했다.
화재로 인한 소실
두 차례의 큰 화재로 인해 초기 교회와 학교가 소실되었다.
현 건물 건축 시작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요새와 같은 새로운 건물의 정면 공사가 시작되었다.
후기 고딕 양식으로 완공
여러 차례 중단되었던 건축 작업이 후기 고딕 양식으로 최종 완공되었다.
개신교로 전환
종교개혁가 마르틴 부처 등이 목사로 봉직하면서 개신교 교회가 되었다.
주요 루터교 교회 부상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 다시 가톨릭으로 환원된 후, 이 교회는 도시의 주요 루터교 중심지가 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적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었다.
예배 의식 개혁 중심지
프리드리히 슈피타, 율리우스 슈멘트 등의 주도로 새로운 형태의 예배 의식이 시도되고 찬송가가 개발되는 등 liturgical revival의 중심 역할을 했다.
UEPAL 창립 기념 장소
알자스 로렌 개신교 연합(Union des églises protestantes d'Alsace et de Lorraine, UEPAL)의 공식 창립 기념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다.
여담
이 교회는 '알자스 개신교의 대성당(la cathédrale du Protestantisme alsacien)' 또는 '오래된 여인(Die alte Dame)'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알자스 지방에서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홀 교회(Hall church)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유명한 '알자스 로마네스크 가도(Route Romane d'Alsace)'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15세기경 화가 한스 히르츠로 추정되는 '카를스루에 수난화의 대가'가 그린 작품에 교회의 현재 모습이 담겨있다고 전해진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젊은 시절 이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으며, 1905년에 설치된 합창단 오르간 설계에도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 근처에는 그의 동상도 세워져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귀족 니콜라우스 로더 폰 티에르스베르크의 묘비에는 그의 부패하는 시신이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주목을 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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