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럽 연합의 민주주의와 의사 결정 과정을 직접 보고 현대 건축물을 경험하려는 정치/역사 애호가, 학생,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본회의장(Hemicycle)을 관람하고, 방문자 센터 '파를라망타리움 시몬 베유(Parlamentarium Simone Veil)'에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EU의 역사와 기능을 학습할 수 있다. 건물 내부의 건축미와 상징적 조형물 관람도 가능하다.
내부 동선이 다소 복잡하거나 특정 시기 본회의장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E호선 탑승 후 'Parlement Européen'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 버스 이용
- 스트라스부르 중앙역에서 H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시내에서 6번, 30번, 72번 버스 등을 이용하여 유럽 지구(Quartier Européen)로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재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의회 건물 주변이나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수 있다. 일부 무료 주차에 대한 언급도 있으나, 방문 시점의 주차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유럽 의회 의원들이 실제 회의를 진행하는 반원형의 대형 회의장을 직접 볼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방문객은 지정된 관람석에서 웅장한 회의장 내부와 각국 국기가 배치된 모습을 조망하며 유럽 민주주의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 프로그램 시간 내
유럽 연합과 유럽 의회의 역사, 역할, 기능 등을 다양한 인터랙티브 스크린과 멀티미디어 전시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문자 센터이다. 가상 의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방문 프로그램 시간 내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은 루이즈 바이스 건물의 독특한 외관과 유리 돔으로 덮인 내부 아트리움의 개방감 넘치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건물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과 상징적인 조형물도 볼거리다.
운영시간: 방문 프로그램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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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Hemicycle) 관람석
웅장한 회의장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유럽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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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바이스 건물 외부 (특히 강 건너편 또는 정면)
독특하고 현대적인 유리 외관 전체를 조망하며 건물 특유의 건축미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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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스와프 게레멕 아고라(Agora) '하나 된 지구(United Earth)' 조형물 앞
유럽 통합을 상징하는 유리 조형물과 함께 의미 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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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날(Europe Day) 기념행사
매년 5월 9일 전후
유럽 통합을 기념하는 날로, 유럽 의회 개방 행사, 토론회,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다.
방문 팁
방문 시 신분증(여권 등) 지참은 필수이며, 공항과 유사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개인 방문은 대부분 무료이며, 단체 방문이나 특정 세션 참관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유럽 의회 공식 앱 또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앱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있어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으나,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기념품점의 물품 종류가 부족하거나 거의 비어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러시아 여권 소지자는 토요일 방문 시 브뤼셀의 특별 확인 절차로 인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사례가 있다.
건물 내부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비디오 촬영은 금지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 총회 출범
유럽 의회의 전신 격인 유럽석탄철강공동체의 공동 총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유럽의회총회(European Parliamentary Assembly) 창설
로마 조약 발효에 따라 유럽경제공동체(EEC)와 유럽원자력공동체(EURATOM)의 총회가 통합되어 설립되었으며, 스트라스부르를 공식 회의 장소 중 하나로 지정했다.
'유럽 의회(European Parliament)'로 명칭 변경
현재의 명칭인 '유럽 의회'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유럽 의회 의원 직접 선거 실시
유럽 공동체 시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유럽 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스트라스부르 본회의 개최지 공식 확정
에든버러 유럽 정상회의에서 유럽 의회의 공식 소재지를 스트라스부르로 하고, 매월 12차례의 본회의를 이곳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루이즈 바이스(Louise Weiss) 건물 공식 개관
현재 유럽 의회의 주요 건물로 사용되는 루이즈 바이스 건물이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와 유럽 의회 의장 니콜 퐁텐에 의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루이즈 바이스 건물의 60m 높이 타워는 한쪽 면이 의도적으로 미완성된 형태로 디자인되었는데, 이는 유럽 연합의 지속적인 확장과 개방성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다만, 미완성된 면이 동쪽(동유럽)을 향하고 있다는 속설과 달리 실제로는 서쪽을 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회의장 천장은 2008년 8월, 의회가 여름 휴회 중일 때 약 10%가 붕괴하는 사고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로 인해 한동안 본회의가 브뤼셀에서 열리기도 했다.
스트라스부르 의회 건물은 1년에 약 12번의 본회의 기간(보통 4일씩)에만 주로 사용되어, 나머지 기간에는 거의 비어있어 연간 유지 비용 및 의원/직원들의 이동 비용 문제로 '돈 낭비'라는 비판과 함께 '이동 서커스(travelling circus)'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2년에는 건물 수도 시스템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는 건물이 연중 대부분 사용되지 않아 물이 정체되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건물 내부 디자인이 매우 복잡하여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길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으며, 개관 초기에는 엘리베이터 등 시설 결함 문제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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