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문자 그대로 넘나드는 독특한 경험을 하거나, 두 나라를 잇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유럽 통합과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다리 위를 도보나 자전거로 건너며 양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트램 D를 이용하여 스트라스부르와 독일 켈(Kehl) 사이를 편리하게 오갈 수도 있다. 다리 주변 강가 공원에서는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스트라스부르 시내에서 트램 D 노선을 이용하여 독일 켈(Kehl) 방향으로 탑승, 'Kehl Bahnhof' (켈 역) 또는 다리 근처 프랑스 측 정류장(예: 'Port du Rhin' 또는 'Pont de Rhin' 이후 정류장 확인 필요)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트램 D 노선은 다리 위를 직접 통과한다.
🚲 자전거 또는 🚶 도보 이용
- 다리에는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스트라스부르 시내 또는 독일 켈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다리를 건널 수 있다.
라인강변을 따라 산책로나 자전거길이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주요 특징
다리 위에는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나타내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문자 그대로 국경을 넘나드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 표지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운영시간: 24시간
다리 위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라인강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행로나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이나 사이클링을 즐기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스트라스부르의 트램 D 노선이 유럽 다리를 통해 독일 켈(Kehl)까지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국경을 넘을 수 있다. 이는 스트라스부르와 켈 두 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운영시간: 트램 운행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중앙 국경 표지판
프랑스와 독일 국경을 나타내는 표지판 앞에서 양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라인강
유럽 다리 위에서 넓게 펼쳐진 라인강과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몰 시 다리 풍경
해가 질 무렵, 노을과 함께 어우러지는 유럽 다리와 라인강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트라스부르 시내에서 트램 D를 이용하면 독일 켈(Kehl)까지 편리하게 이동하여 다리를 건너볼 수 있다.
다리 양쪽 강변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피크닉이나 바비큐를 즐기기에 좋다는 언급이 있다.
도보나 자전거로 다리를 건너며 국경 표지판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이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이다.
일부 여행자는 독일 켈 반호프(Kehl Bahnhof)에서 내려 다리까지 걸어오며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다리 건설
스트라스부르 지역 라인강에 '랑게 브뤽(Lange Bruck)'이라 불리는 다리가 처음 건설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파괴와 재건을 반복했다.
근대적 도로교 개통
라인강 상류에 현대적인 첫 도로교가 개통되었다. 이 다리는 철도교와는 별개로 건설되었으며, 트램 노선도 포함했다.
제2차 세계대전과 다리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군과 독일군에 의해 여러 차례 다리가 파괴되었다. 전쟁 중에는 임시 목조 다리나 부교가 사용되기도 했다.
임시 다리 시대
전쟁 후 여러 임시 다리가 건설되어 사용되었으나,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영구적인 다리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현재의 유럽 다리 건설
현재의 유럽 다리(퐁 드 레로프)가 건설되었다. 콘크리트와 강철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유럽 다리 개통
새로운 다리가 '유럽 다리(Pont de l'Europe)'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통되었다. 이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와 독일 간의 화해와 유럽의 평화 및 통합을 상징한다.
여담
유럽 다리(퐁 드 레로프)라는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와 독일 간의 화해와 유럽 통합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1897년에 건설된 이전 다리에는 스트라스부르 트램 1호선이 지나갔으나, 1920년에 이 다리 위에서의 트램 운행은 중단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다리는 프랑스와 독일을 잇는 가장 통행량이 많은 도로 국경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04년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두 개의 강변 산책로 다리(Passerelle des Deux Rives)'가 인근에 개통되기 전까지, 유럽 다리는 스트라스부르와 켈 사이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라인강을 건널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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