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철제 공예품과 그 기술에 매료되는 예술 애호가나 장인 정신에 관심 있는 탐구형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옛 고딕 양식 교회 건물 안에 전시된 수많은 철제 유물들을 통해 시대별 생활상과 예술적 표현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섬세하게 제작된 열쇠, 자물쇠, 장신구, 도구 등은 그 자체로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품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여 구글 번역기 등의 도움 없이는 상세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며, 운영 시간이 오후로 제한적이고 화요일은 휴관이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루앙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루앙 대성당, 루앙 미술관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루앙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바로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 대중교통
- 루앙 시내버스 또는 트램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루앙 대중교통 웹사이트 또는 앱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박물관은 아름다운 **15세기 고딕 양식의 옛 생 로랑 교회(Église Saint-Laurent)**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어, 건물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다.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아래 전시된 철제 예술품들은 독특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14:00 - 18:00 (화요일 휴무)
수세기에 걸친 다양한 철제 공예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자물쇠와 열쇠, 문고리, 간판, 공구, 의료기기, 무기, 장신구, 심지어 난간이나 화로 덮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각 전시품은 당대의 기술력과 미적 감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운영시간: 14:00 - 18:00 (화요일 휴무)
이 독특하고 방대한 컬렉션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예상치 못한 발견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철이라는 소재가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답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14:00 - 18:00 (화요일 휴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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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관 (옛 생 로랑 교회)
15세기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교회 건물 전체 또는 섬세한 건축 디테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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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 전경
높은 아치형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교회 내부와 철제 전시물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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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철제 공예품 클로즈업
특히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열쇠, 자물쇠, 장신구 등을 가까이에서 촬영하여 그 아름다움을 강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루앙 미술관 바로 뒤편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는 동선으로 계획하기 편리하다.
전시품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영어 등 다른 언어 사용자는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운영 시간이 오후(14시~18시)로 제한적이며 화요일은 휴관이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는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래된 자물쇠와 열쇠, 의료 도구, 장식품 등 다양한 철제 예술품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생 로랑 교회 건축
현재 박물관 건물인 생 로랑 교회가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교구 폐지 및 용도 변경
프랑스 혁명 이후 생 로랑 교구가 폐지되고, 건물은 한때 자코뱅 클럽 등으로 사용되었다.
개인 매각 및 훼손
국유재산으로 지정된 교회가 개인에게 매각되어 창고, 마구간 등으로 사용되며 일부 훼손되었다.
철거 위기
당시 소유주였던 공증인 폴 쿠르셀(Paul Courcelle)이 건물을 철거하고 주거용 건물을 지으려 했으나, 시의 망설임과 반대로 무산되었다.
루앙 시 매입
루앙 시에서 옛 생 로랑 교회 건물을 매입하였다.
복원 및 첫 전시 개최
루앙의 건축가 루시앙 르포르(Lucien Lefort)의 주도로 대대적인 수리가 이루어졌으며, 노르망디 천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노르망디 예술 및 고고학 전시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역사 기념물 지정
옛 생 로랑 교회 건물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르 섹 데 투르넬 박물관 설립
장-루이-앙리 르 섹 데 투르넬(Jean-Louis-Henri Le Secq des Tournelles)과 그의 아들이 수집한 방대한 철제 공예품 컬렉션을 기반으로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은 철제 공예품 컬렉션을 기증한 앙리 르 섹 데 투르넬(Henri Le Secq des Tournelles)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철(wrought iron) 공예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수가 수천 점에 이른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옛 생 로랑 교회는 한때 개인에게 팔려 창고나 마구간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철거될 뻔한 위기를 넘기고 현재의 박물관으로 거듭났다고 전해진다.
수집가였던 앙리 르 섹 데 투르넬은 원래 화가이자 프랑스 초기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프랑스 전역의 역사 기념물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철제 예술품에 매료되어 수집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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