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잔 다르크의 극적인 생애와 역사적인 재판 과정을 몰입형 멀티미디어 쇼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프랑스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학생이나 젊은층에게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실제 재판과 복권 재판이 열렸던 루앙 대주교 궁전의 역사적인 공간들을 따라 이동하며, 프로젝션 매핑, 3D 영상, 음향 효과 등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시간 순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프랑스어를 모르는 방문객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프랑스어 원어 오디오와 번역 오디오가 동시에 재생되어 집중하기 어렵거나 제공되는 헤드폰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청각 장애인을 위한 T-코일 호환 헤드셋이 제공되지 않아 관람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인근 강가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역사관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루앙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메트로, TEOR(트램형 버스), 일반 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가까운 역이나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역사관은 프로젝션 매핑, 3D 영상, 음향 효과 등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잔 다르크의 생애와 재판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방문객은 여러 방을 이동하며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를 따라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관람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투어 참여 시
잔 다르크 역사관은 잔 다르크의 첫 번째 재판(1431년)과 복권 재판(1456년)이 실제로 열렸던 루앙 대주교 궁전에 자리 잡고 있다.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지하실, 15세기 탑 등 역사적 건축물을 직접 둘러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프랑스어를 모르는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오디오 가이드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역사관 타워 전망대
역사관의 높은 타워에 오르면 루앙 대성당을 비롯한 루앙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멋진 파노라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대주교 궁전의 고풍스러운 건축 배경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지하실 등 역사관 건물 자체가 중세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건축 디테일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는 수신 안테나가 작으므로, 주머니보다는 손에 들거나 가려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수신에 도움이 된다. 볼륨을 적절히 조절하여 관람한다.
투어는 정해진 시간에 비디오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되므로, 시작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대기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으로 티켓 예매 시 계정 생성이 필요하고 이후 계정 삭제가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현장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
학생 할인이 가능하니 해당되는 경우 학생증을 지참한다.
내부에 계단이 많고, 특히 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폭이 좁고 가파를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사전에 문의하거나 유의한다.
단체 관람은 15분 간격으로 최대 25명씩 입장하므로, 단체 방문 시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잔 다르크 유죄 판결
루앙 대주교 궁전의 관청 홀(Salle de l'Officialité)에서 잔 다르크가 이단으로 판결받고 사형을 선고받았다.
잔 다르크 복권 재판
같은 장소에서 잔 다르크의 명예를 회복하는 복권 재판이 열려 무죄가 선언되었다.
대주교 궁전 문화재 지정
루앙 대주교 궁전 건물이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잔 다르크 역사관 개관
루앙 대주교 궁전 내부에 잔 다르크를 기리는 역사관(Historial Jeanne d’Arc)이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당시 외무부 장관이었던 로랑 파비우스가 참석했다.
여담
잔 다르크 역사관은 스스로를 '전통적인 박물관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문화 공간으로 소개하고 있다.
관람 중 상영되는 단편 영화 '잔 다르크 재판의 재판(Le procès du procès de Jeanne d’Arc)'은 루앙 출신의 올리비에 브뤼네 감독이 제작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 역사관이 루앙에서 가장 인상적인 박물관 중 하나라는 평가가 있다.
관람 마지막 부분에는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역사학자에게 잔 다르크에 관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한 장면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방문객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2Fbanner_1747469424302.jpg&w=3840&q=75)
/feature_0_1747641539075.jpg)
/feature_0_17476415527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