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 건축물, 특히 잔 다르크의 이야기와 중세 시대 성곽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환경에서의 체험을 원하는 방 탈출 게임 마니아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기에 열리는 전시 관람을 목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루앙 성의 유일한 현존 건축물인 이 탑의 외관을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며, 예약 시 내부에서 진행되는 방 탈출 게임에 참여하거나 기간별로 바뀌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역사 유적 관람을 기대하는 방문객에게는 제한적인 개방 시간과 방 탈출 게임 위주의 운영 방식이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으며, 내부 전시가 항상 잔 다르크와 관련된 것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루앙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 루앙 기차역(Gare de Rouen Rive Droite)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한 거리이다.
주요 특징
루앙 성의 유일하게 남은 13세기 건축물인 돈존은 잔 다르크가 심문을 받았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탑의 견고한 외관과 중세 건축 양식을 직접 관찰하며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제한적 일반 개방 시간 (주말 특정 시간 등)
탑 내부 공간을 활용하여 역사적 테마 또는 제2차 세계대전 등을 주제로 한 몰입형 방 탈출 게임이 운영된다. 친구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예약제로 운영 (웹사이트 확인)
약 2년 주기로 내용이 변경되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과거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벙커로 사용되었던 모습을 재현한 전시가 진행되기도 했다. 방문 시점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탑 외부 전경
돈존의 전체적인 건축미와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기본 촬영 지점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탑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탑 내부 (전시 또는 방 탈출 게임 중)
운영 중인 전시 내용이나 방 탈출 게임의 독특한 배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는 현장 규정을 따라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반 관람은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많은 경우 방 탈출 게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된다.
내부 전시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며, 항상 잔 다르크와 관련된 내용이 아닐 수 있다. 과거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벙커를 재현한 전시가 열리기도 했다.
방 탈출 게임 참여를 원할 경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빠르게 마감될 수 있다.
일부 기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매우 제한적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 입장료는 약 €3 정도이다.
역사적 배경
루앙 성 및 돈존 건설
프랑스 왕 필리프 2세 오귀스트가 루앙을 점령한 후, 도시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루앙 성을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돈존은 이 성의 주요 탑 중 하나로 세워졌다.
잔 다르크 심문
백년전쟁 중 영국군에 포로로 잡힌 잔 다르크가 이 돈존(또는 성 내 다른 탑)에서 재판 과정 중 하나로 고문 위협을 받으며 심문을 받았다.
잔 다르크 화형
잔 다르크는 루앙의 비유 마르셰 광장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루앙 성 파괴
종교 전쟁 등으로 인해 루앙 성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돈존은 그 형태를 유지하며 남게 되었다.
탑 복원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탑에 대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독일군 벙커로 사용
독일 점령기 동안 탑은 독일군에 의해 전략적 요충지로 여겨져 벙커로 개조되어 사용되었다.
박물관 및 관광 명소화
탑은 '잔 다르크의 탑'으로 불리며 잔 다르크 관련 박물관 및 루앙의 주요 역사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방 탈출 게임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여담
일부 기록이나 전승에 따르면, 잔 다르크가 실제로 투옥되었던 탑은 현재 남아있는 이 돈존이 아니라, 당시에 존재했던 루앙 성의 다른 탑이었고 그 탑은 현재 소실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탑의 벽 두께는 약 4미터에 달하며, 높이는 약 35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중세 시대 성곽 건축의 견고함을 엿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이 탑을 점령하여 벙커로 사용했으며,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탑 외부를 위장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일반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되거나 매우 저렴한 입장료로 운영된 시기도 있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지 주민이나 일부 여행객에게는 추억의 장소로 남아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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