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 과정과 그 역사적 현장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전쟁사 연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독일의 무조건 항복 문서가 서명된 실제 장소를 직접 보고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되새기며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
방문객들은 보존된 항복 서명실(War Room)을 둘러보며 당시의 지도와 테이블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도입부 영상을 통해 항복 배경과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전시된 군복, 문서, 사진 등의 유물을 통해 전쟁의 마지막 순간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었으며 전시 공간이 예상보다 작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2025년 5월 11일 저녁부터 약 1년간 보수 공사로 휴관할 예정이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랭스 중앙역(Gare de Reims)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역에서 박물관까지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도로변에 유료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다.
도심 지역이므로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대전 유럽 종전의 역사적인 순간이 이루어진 방으로, 당시의 지도, 테이블, 가구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의 지휘 본부로 사용되던 곳이다.
박물관 관람 전 시청하는 약 15-20분 길이의 영상으로, 독일 항복 배경과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국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복, 문서, 사진, 신문 기사, 개인 물품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의 상황을 엿볼 수 있으며,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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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문서 서명실 (War Room / Salle de Reddition) 내부
역사적인 항복 문서 서명 테이블과 당시의 지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엄숙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조용히 촬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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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건물 전경 (학교 건물)
연합군 최고사령부로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건물 앞에는 관련 안내판과 국기들이 게양되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 전 도입부 영상을 먼저 시청하면 전시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전체 관람에는 보통 45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2025년 5월 11일 저녁부터 약 1년간 보수 공사로 휴관할 예정이므로, 방문 계획 시 반드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구비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랭스 중앙역(Gare de Reims)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약 €5.50 이나, 특정 기간(예: 2025년 3월까지) 또는 특정일(예: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독일 무조건 항복 문서 서명
당시 연합국 원정군 최고사령부(SHAEF) 본부였던 이곳에서 독일 국방군 총사령관 알프레트 요들이 연합군 대표 앞에서 독일의 무조건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유럽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이 사실상 종결되었다.
박물관으로 전환 및 보존
역사적인 항복 서명 장소는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서명실(War Room)은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여담
이곳에서 1945년 5월 7일에 서명된 항복 문서는 연합군과 독일군 간의 첫 번째 공식 항복 문서로 알려져 있다.
소련의 스탈린은 이 항복이 베를린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불만을 표하며 다음 날인 5월 8일 베를린에서 별도의 항복식을 요구했고, 이것이 유럽 전승 기념일이 5월 8일로 알려진 이유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 원정군 최고사령부(SHAEF)의 본부로 사용되었으며, 원래는 평범한 학교 건물(리세 프랭클린 루즈벨트)이었다고 한다.
박물관은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그 역사적 중요성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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