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클래식 자동차, 특히 희귀한 프랑스 제조사의 빈티지 모델부터 1900년대 초기의 역사적인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에 깊은 관심을 가진 애호가나, 특별한 박물관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흥미로운 교육적 장소가 될 수 있다.
이곳에서는 250대가 넘는 방대한 실물 자동차와 오토바이 컬렉션을 시대별, 제조사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섬세하게 제작된 수천 점의 미니어처 자동차, 추억을 자극하는 페달카와 각종 자동차 관련 장난감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일부 특별 전시 차량이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자동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창고형 건물 특성상 여름철에는 내부가 덥고 겨울철에는 추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일부 차량들이 다소 빽빽하게 전시되어 관람 동선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내부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 캠핑카도 주차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 대중교통 및 도보
- 랭스 시내 중심부나 랭스 기차역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도보로는 약 20~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1908년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자동차 160여 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들라주(Delage), 파나르(Panhard), 살름송(Salmson) 등 지금은 사라진 프랑스 희귀 브랜드의 차량이나 대통령 의전 차량이었던 시트로엥 DS23 같은 특별한 모델을 직접 볼 수 있다.
자동차 외에도 BSA, 노턴(Norton), 트라이엄프(Triumph) 등 유명 브랜드의 클래식 오토바이를 포함한 90여 대의 이륜차 컬렉션도 중요한 볼거리다. 시대별 디자인과 기술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
어른과 아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7,000여 점의 방대한 미니어처 자동차 컬렉션과 80여 대의 클래식 페달카, 그리고 다양한 자동차 관련 장난감들이 별도의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희귀한 에나멜 광고판 컬렉션도 함께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대통령 의전차량 시트로엥 DS23 앞
프랑스 대통령 지스카르 데스탱의 공식 차량이었던 시트로엥 DS23은 역사적 의미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 있는 포토 스팟이다.
희귀 프랑스 클래식카 전시 구역
지금은 보기 힘든 들라주 D8c (랄리크 마스코트 장식)와 같은 희귀 프랑스 브랜드 자동차들 사이에서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페달카 및 미니어처 컬렉션 배경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페달카와 수많은 미니어처 자동차들이 전시된 공간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내부 온도 조절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여름에는 더울 수 있고 겨울에는 추울 수 있으니, 방문 시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애호가라면 1시간 이상, 일반 관람객이라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일정 계획 시 참고한다.
랭스/에페르네 패스(Reims/Epernay Pass)가 있다면 입장료 할인을 받거나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미니어처 자동차와 페달카 전시 공간에서 특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프랑스의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열정적인 수집가였던 필립 샤르보노(Philippe Charbonneaux)가 평생 수집한 자동차 컬렉션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했다.
수집가 협회 운영
현재 박물관은 뜻을 같이하는 자동차 수집가들로 구성된 협회에 의해 관리 및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유지 보수하고 있다.
여담
설립자인 필립 샤르보노는 자동차 디자인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세트, 냉장고 등 다양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도 활동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의 자동차 컬렉션을 자랑하며, 특히 프랑스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차량을 소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매표소나 안내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시 차량들 사이에 배치된 마네킹들은 때로는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일부 방문객에게는 다소 기괴하게 느껴진다는 상반된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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