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왕실 역사와 대관식 유물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하며, 랭스 대성당과 함께 프랑스 군주제의 중요한 순간들을 탐구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국왕 대관식에 사용된 실제 의복과 왕관, 성물 등 진귀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성당의 조각품과 태피스트리, 그리고 과거 연회가 열렸던 홀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 대대적인 보수 공사로 인해 일반 관람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며, 과거 운영 시에도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아쉬움이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랭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수 공사 기간 동안 주변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
🚶 도보
- 랭스 대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여, 대성당 방문 시 함께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프랑스 국왕들의 대관식에 사용되었던 의복, 왕관, 홀, 성유물함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왕실 보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샤를마뉴의 부적, 생 레미의 성배 등 유명 유물도 포함된다.
랭스 대성당 외부를 장식했던 원본 고딕 조각상들을 실내에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성서 이야기와 성모 마리아의 생애 등을 묘사한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대형 태피스트리 컬렉션도 주요 볼거리다.
프랑스 국왕들이 대관식을 마친 후 성대한 연회를 열었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15세기에 지어진 거대한 벽난로와 높은 아치형 천장이 인상적이며, 당시의 화려했던 분위기를 상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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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중요 - 방문 전 확인 필수: 현재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장기간 임시 휴관 중일 가능성이 높다.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운영 여부, 관람 가능 범위, 재개장 일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
운영 재개 시 참고: 대부분의 설명이 프랑스어로 제공되므로, 오디오 가이드(유료, 과거 약 3유로) 이용이 권장된다.
운영 재개 시 참고: 랭스 대성당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방문할 경우 통합권 구매가 유리할 수 있다.
운영 재개 시 참고: 26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운영 재개 시 참고: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이른 아침에 방문하거나, 가능하다면 사전에 입장권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갈로-로만 빌라
현재 궁전 자리에 갈로-로만 시대의 대형 빌라가 존재했다.
토(Tau) 명칭 최초 기록
건물 평면이 그리스 문자 타우(Τ)와 유사하여 '토 궁전'이라는 이름이 처음 기록되었다.
예배당 건축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부분인 예배당이 건축되었다.
고딕 양식 재건축
궁전 대부분이 고딕 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
바로크 양식 개조
쥘 아르두앙 망사르와 로베르 드 코트에 의해 현재의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최초의 대관식 연회 기록
궁전에서 프랑스 국왕의 대관식 연회가 열린 최초의 기록이 등장한다.
마지막 대관식 연회
샤를 10세의 대관식 연회가 마지막으로 열렸다.
화재 발생
제1차 세계대전 중 화재로 인해 궁전이 크게 손상되었다.
복원 작업
화재로 손상된 궁전이 복원되었다.
박물관 개관 (Musée de l'Œuvre)
대성당의 유물과 왕실 보물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랭스 대성당, 생 레미 수도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대규모 보수 공사
건물 내외부의 대대적인 보수 및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장기간 휴관 중이다.
여담
토 궁전(Palais du Tau)의 '토(Tau)'라는 이름은 건물의 전체적인 평면 구조가 그리스 알파벳의 'Τ(타우)' 자와 닮았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원래 이 자리에는 6-7세기경 갈로-로만 시대의 빌라가 있었으며, 이후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는 궁전으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1914년 9월,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포격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궁전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복원되었다.
프랑스 국왕들은 대관식을 치르기 전 이곳에 머물렀으며, 대관식이 끝난 후에는 성대한 연회가 궁전에서 열렸다. 최초의 대관식 연회 기록은 990년이며, 가장 마지막 연회는 1825년 샤를 10세의 대관식 때였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파리 정치대학(Sciences Po Paris)의 국제 모의유엔(RIMUN) 협회에서 연례 갈라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보수 공사에는 프랑스 정부가 약 800억 원(약 5,800만 유로)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으며, 수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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