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르네상스부터 아르데코에 이르는 유럽 미술, 특히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프랑스, 플랑드르, 네덜란드 화파의 작품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카미유 코로의 풍경화 컬렉션과 루카스 크라나흐 엘더의 수채화 초상화 등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회화 외에도 조각, 드로잉, 판화, 가구,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통해 시대별 유럽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인 수도원 건물을 개조한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2019년 9월부터 대규모 보수 공사에 들어가 장기간 휴관 중이며, 재개관 예정 시기는 2023년 말 또는 2025년으로 언급되고 있어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랭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버스
- 랭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미술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택시
- 랭스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나, 길에서 직접 잡기보다는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유럽 주요 예술 사조를 아우르는 방대한 회화 컬렉션을 자랑한다. 특히 프랑스, 플랑드르, 네덜란드 화파의 작품이 두드러지며, 카미유 코로의 풍경화 27점은 루브르 다음으로 많은 소장 규모로 알려져 있다.
독일 르네상스 거장 루카스 크라나흐 엘더가 그린 13점의 희귀한 수채화 인물 초상화를 소장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순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9세기에 기원을 둔 옛 생 드니 수도원 건물 자체도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회화 외에도 조각, 드로잉, 판화, 가구, 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카미유 코로 작품 전시 공간
다수의 코로 작품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 건물 외관 (옛 생 드니 수도원)
역사적인 수도원 건물의 고풍스러운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별 전시실 또는 주요 소장품 앞
시기별 특별 전시 작품이나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2019년 9월부터 휴관 중이며, 재개관은 2023년 말 또는 2025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musees-reims.fr)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휴관 전에는 노인 할인 요금이 매우 저렴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과거 일부 관람객은 스마트폰 사진 촬영은 허용되나 일반 디지털카메라의 플래시 없는 촬영은 금지되는 규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컬렉션 기증
앙투안 페랑 드 몽텔롱이 자신의 컬렉션을 랭스 시에 기증하면서 미술관 설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술관 공식 설립
프랑스 혁명 중 압수된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랭스 미술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시청에 소장품이 보관되었다.
현 건물로 이전 결정
소장품 증가로 인해 랭스 시는 미술관을 위한 별도 건물을 물색, 옛 생 드니 수도원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현 위치에서 재개관
생 드니 수도원 건물을 개조하여 10월 19일,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관이 재개관했다.
대규모 리모델링 프로젝트
미술관 시설의 복원, 재구성 및 확장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2019년 9월 시작되었으며, 약 5,500㎡ 면적에 20,000여 점의 작품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여담
미술관 건물은 원래 9세기에 건설이 시작된 생 드니 수도원이었으며,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지역 본부, 교회 미술품 보관소, 러시아 점령군 막사, 그리고 신학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카미유 코로의 작품을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27점이나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미술 애호가였던 앙리 바니에 등의 기증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독일 르네상스 거장 루카스 크라나흐 엘더가 그린 매우 희귀한 수채화 인물 초상화 13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휴관 전에는 이를 위한 특별실에서 순환 전시되었다고 한다.
과거 미술관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실내악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으며, 독일 아헨의 미술관과 작품 교류전을 진행한 적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레옹 레르미트의 작품 '포도주(Le Vin, 1885)', '샘가에서(À la fontaine, 1885)', '부르제 호수의 당 뒤 샤(Dent du Chat, 1901, 파스텔)' 등이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과거 기념품점의 엽서 스캔 방식이 다소 구식이라는 언급을 하거나, 유모차 반입이 금지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불편을 주었다는 얘기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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