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불가능한 것의 성녀'로 알려진 성 리타에게 기도를 드리기 위해 종교적 신자들과 예술 및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프레스코와 조각으로 장식된 중앙 신도석과 6개의 측면 예배당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많은 이들이 찾는 성 리타 예배당에서 개인적인 기도를 올리거나 초를 봉헌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유명세로 인해 관광객이 다소 많아 번잡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니스 구시가지(Vieux-Nice)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살레야 광장(Cours Saleya)이나 니스 대성당(Cathédrale Sainte-Réparate)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Rue de la Poissonnerie 거리에 있으며,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길 사이에 있어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트램
-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T1 라인의 Opéra - Vieille Ville 또는 Cathédrale - Vieille Ville 역이다.
- 트램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니스 구시가지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장소로, 소박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눈부신 바로크 양식의 프레스코, 금박 장식,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 차 있다. 중앙 신도석의 천장화와 각 예배당의 아름다운 제단화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종교적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한다.
'불가능한 것의 성인', '절망적인 상황의 수호성인'으로 불리는 성 리타를 향한 니스 시민들과 순례객들의 깊은 신앙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 성 리타 예배당에 들러 초를 봉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린다.
성당 내부에는 다양한 종교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초, 묵주, 성상, 종교 서적 등 신앙생활에 필요한 용품이나 방문을 기념할 만한 특별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92235107.jpg&w=3840&q=75)
중앙 신도석 천장 프레스코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바로크 양식의 웅장하고 화려한 천장 프레스코는 놓치지 말아야 할 촬영 포인트이다. 성경의 이야기와 성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2Fphotospot_1_1747692250265.jpg&w=3840&q=75)
성 리타 예배당의 성 리타 상
많은 신자들이 찾는 성 리타 예배당 중앙에 모셔진 성 리타 성상은 신앙심 깊은 분위기를 담기에 좋은 피사체이다. 촛불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담는 것도 의미 있다.
%2Fphotospot_2_1747692279768.jpg&w=3840&q=75)
화려한 제단과 측면 예배당
중앙 제단을 비롯하여 각 측면 예배당에 마련된 정교한 제단화와 조각, 다채로운 대리석 장식들은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진 소재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의 외관은 비교적 소박해 보일 수 있으나, 내부는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우므로 반드시 들어가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성당 내부 왼편에는 작은 종교 용품점과 성 리타에게 봉헌된 아담한 경당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성 리타에게 특별한 기도를 올리고 싶다면, 관련 기도문이나 초를 미리 준비하거나 내부 상점에서 구매하여 봉헌할 수 있다.
미사 시간에는 경건한 분위기를 위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일반 방문객은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추정
이 장소에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약 900년경으로 추정되며, 초기에는 성 대 야고보 사도에게 봉헌되었다.
카르멜회 이전
베네딕토회에 이어 카르멜회 수사들이 교회를 맡게 되었으며, '가르멜 산의 성모' 신심회를 설립했다.
바로크 양식 재건축
기존 교회가 노후하여 카르멜회 주도로 대대적인 재건축이 이루어져 현재의 바로크 양식 건물이 완성되었다. 종탑은 1740-1741년에 추가되었다.
프랑스 혁명과 폐쇄
프랑스 혁명 당시 교회는 폐쇄되고 건물은 소금 창고로 전용되는 수모를 겪었다.
재개방 및 복원
교회가 복원되어 다시 예배 장소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나, 본당 지위는 상실했다.
화재와 '수태고지' 성화 봉헌
화재로 인해 후진의 대형 제단화가 소실되었고, 러시아 화가 체벨킨의 '수태고지' 작품이 기증되어 봉헌되면서 '수태고지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성 리타 숭배 시작
안드레아 비앙코 신부에 의해 성 리타 성상이 봉헌되고 성 리타 신심이 도입되면서, 점차 '성 리타 성당'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성당의 공식 명칭은 '수태고지 성당(Église de l'Annonciation)'이지만, 니스 시민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성 리타 성당(Église Sainte-Rita)'이라는 이름으로 훨씬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성당은 과거 니스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본당이었으며, 한때는 선원과 어부 등 해양 관련 종사자들의 본당이기도 했다고 한다.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에는 교회가 폐쇄되고 건물이 소금 창고로 사용되었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성당 입구의 정교하게 조각된 호두나무 문은 1845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성모 마리아의 수호단(Oblats de la Vierge Marie)의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과거 뱃사람들이나 심지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인물들까지도 세속적인 문제에 대한 신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세기에 제단 어딘가에 숨겨졌다고 전해지는 신비한 부적에 대한 전설이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부적이 아직도 교회 내부에 숨겨져 있다고 믿는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500824915.jpg&w=3840&q=75)

/feature_0_1747717128904.jpg)

/feature_0_17477171404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