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생동감 넘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거나, 특별한 조명 및 음악 공연(루미네선스)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예술 및 문화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높은 아치형 천장과 정교한 장식들을 살펴볼 수 있고, 미사 시간에 맞춰 경건한 분위기를 느끼거나 조용히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다만, 방문 시간에 따라 내부 입장이 제한되거나 운영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며, 때때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니스 트램 L1 노선을 이용하여 'Jean Médecin'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성당이 장 메드생 거리(Avenue Jean Médecin)에 위치하여 트램 접근성이 좋다.
🚌 버스 이용
- 니스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성당 인근을 경유한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도보
- 니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 니스 빌 기차역(Gare Nice Ville)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19세기 중후반에 지어진 니스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프랑스 북부 고딕 양식을 재현한 건축미가 돋보인다. 특히 하늘로 높이 솟은 65미터의 쌍둥이 사각 탑과 정면의 대형 장미창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성당 내부는 다채로운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햇빛이 투과될 때 신비롭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성모 마리아의 승천 장면을 묘사한 장미창이 유명하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특정 기간 저녁에 열리는 '루미네선스(Luminiscence)' 쇼는 성당 건축물에 화려한 조명과 음향, 때로는 라이브 합창 공연을 결합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청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특정 기간 저녁 (일정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광장
두 개의 높은 탑과 장미창을 포함한 성당의 전체적인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성당 내부 중앙 통로
높은 아치형 천장과 기둥, 그리고 멀리 보이는 제단까지 성당 내부의 깊이감과 웅장함을 표현하기에 좋다.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함께 담으면 더욱 인상적이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근처
다채로운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루미네선스 (Luminiscence) 조명 쇼
특정 기간 저녁 (정확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나 현지 공지 확인 필요)
성당의 건축미를 활용한 화려한 조명과 음악, 때로는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는 몰입형 예술 행사이다.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개방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사 시간이나 내부 행사로 인해 일반 관람이 제한되거나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다.
'루미네선스'와 같은 특별 공연 관람 시, 좋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공연 시작 시간보다 미리 도착하거나, 경우에 따라 측면 입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성당 내부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경건한 분위기 유지를 위해 정숙해야 하며, 기도 초 봉헌 등을 위한 소정의 기부가 권장된다.
성당 주변은 니스의 주요 쇼핑 거리이므로, 성당 방문과 함께 주변 상점이나 카페를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니스의 프랑스 합병
사르데냐 왕국에 속해 있던 니스가 프랑스에 합병되면서, 도시에 프랑스적인 건축물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성당 건축 (1차)
건축가 루이 르노르망(Louis Lenormand)의 설계로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당시 고딕 양식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 양식으로 여겨졌다. 앙제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았다.
완공
공사가 마무리되고 성당이 완공되었다. 이후 니스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자리매김했다.
테러 사건 발생
성당 내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테러 공격이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
여담
니스 노트르담 대성당은 니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도시의 주교좌 성당(Cathédrale Sainte-Réparate)은 아니다.
건축 당시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이 유행하던 니스에 의도적으로 프랑스 북부의 고딕 양식을 도입하여 프랑스로의 통합을 상징하고자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두 개의 높은 탑은 65미터에 달하지만, 전통적인 고딕 성당의 첨탑 형태가 아닌 평평한 정상부를 가지고 있어 독특한 외관을 형성한다.
밤이 되면 성당 외관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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