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시아 예술과 현대 건축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본 건축가 겐조 단게가 설계한 독특한 건물 안에서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고대 유물부터 현대 작품까지 아우르는 상설 및 특별 전시를 통해 아시아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인공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박물관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거나 주변 피닉스 공원의 경치를 조망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의 규모에 비해 상설 전시품의 수가 다소 적다고 느낄 수 있으며, 공항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용 캐리어와 같은 큰 짐을 보관할 시설이 없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및 도보
-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NCE)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도보 또는 짧은 택시 이동으로 접근 가능하다.
공항 터미널 1 앞에서 약 100m 떨어진 'Aéroport / Promenade'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 트램
- 니스 트램 L2호선 'Parc Phœnix' 역에서 하차하면 박물관까지 쉽게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 Promenade des Anglais를 통과하는 여러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에 하차할 수 있다.
니스 시내에서 공항 방면 버스 이용 시 'Aéroport / Promenade' 또는 인근 정류장 확인이 필요하다.
🚗 자가용
- A8 고속도로 이용 시 51번에서 55번 사이 출구로 나와 'Promenade des Anglais'를 따라 이동한다.
박물관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고 요금이 비싼 편이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겐조 단게가 설계한 박물관 건물은 물 위에 떠 있는 백조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리석과 유리 등 현대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빛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으며,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의 고대 유물부터 전통 공예품, 현대 미술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아시아 예술을 접할 수 있다. 각 문화권의 특징을 살린 전시 공간 구성과 상세한 설명(프랑스어, 영어)이 이해를 돕는다.
상설 전시 외에도 주기적으로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기획 전시가 열린다. 과거 호쿠사이, 입생로랑, 팅팅(땡땡) 관련 전시 등 국제적인 수준의 전시를 선보여 왔으며,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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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관 (인공 호수와 함께)
겐조 단게가 설계한 백색의 현대적인 박물관 건물이 인공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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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테라스 및 옥상 (피닉스 공원 전망)
박물관 외부 테라스나 옥상에서 인접한 피닉스 공원의 푸르른 녹지와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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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 건축 공간
빛이 투과되는 유리벽, 독특한 기하학적 구조의 공간, 나선형 계단 등 내부의 건축적 특징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인접한 피닉스 공원(Parc Phœnix)과 함께 방문하기 용이하다 (공원 입장료 별도).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특별 전시가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과 가까워 비행 전후 짧은 시간을 활용해 방문하기에 좋다.
작은 가방은 무료 물품 보관함 이용이 가능하나, 여행용 캐리어 등 큰 짐의 보관은 어렵다.
전시 설명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박물관 내 기념품점은 점심시간에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인근 주차장은 유료이며, 요금이 다소 높은 편이다.
역사적 배경
건립 제안
예술가 피에르-이브 트레무아가 자신의 아시아 미술 컬렉션을 니스 시에 기증하는 조건으로 박물관 건립을 제안했다. 당시 자크 메드생 시장이 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겐조 단게 건축가 선정 및 프로젝트 중단
일본의 유명 건축가 겐조 단게가 박물관 설계를 맡았으나, 자크 메드생 시장의 부패 혐의 및 해외 도피 등으로 인해 초기 프로젝트는 중단되었고 완공된 건물은 수년간 방치되었다.
알프-마리팀 지방 의회 인수 및 박물관 전환
알프-마리팀 지방 의회(Conseil Général des Alpes-Maritimes)가 프로젝트를 인수하여 아시아 예술 박물관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 등 여러 기관의 협력을 받아 소장품을 구성했다.
개관
10월 16일, 니스 아시아 예술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여담
건축가 겐조 단게는 이 박물관을 "지중해의 푸른 하늘에 빛나는 눈의 보석이자, 무성한 초목 속 평화로운 호수에 떠 있는 백조"로 묘사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의 평면은 일본 전통에서 땅을 상징하는 사각형과 하늘을 상징하는 원을 기본으로 하며, 이는 티베트 만다라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초기 기증 계획이 무산된 후, 박물관 소장품은 다른 국립 박물관들의 도움을 받아 처음부터 새롭게 구축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건물은 인공 호수 위에 지어져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대리석의 육중함과 유리벽의 투명함이 대조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 주변 인공 호수에는 거북이, 물고기, 새 등이 서식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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