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교한 바로크 건축과 화려한 종교 예술을 감상하려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이 주로 찾는다. 니스 바로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독특한 타원형 본당 구조와 풍부한 금박 장식, 하늘처럼 보이는 돔 천장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성구 보관실의 중세 종교화도 살펴볼 수 있다.
개방 시간은 화요일 오후 등으로 매우 제한적이며,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고 때로 관리자의 태도가 엄격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니스 구시가지(Vieux Nice)의 쿠르 살레야(Cours Saleya)에 위치하여 마세나 광장 등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트램
- 니스 트램 1호선 'Opéra - Vieille Ville' 역 또는 'Cathédrale - Vieille Vil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토리노 출신 건축가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비토네가 설계한 이 예배당은 타원형 본당과 측면 예배당, 풍부한 금박과 스투코 장식, 개방된 하늘을 연상시키는 돔 천장 프레스코화가 특징이다. 곡선미와 화려함이 극치를 이루는 내부 공간은 니스 바로크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예배당 성구 보관실에는 15세기경 제작된 두 점의 '자비의 성모(Vierge de Miséricorde)' 그림이 보존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각각 J. 미랄레(Jean Mirhalet)와 루이 브레아(Louis Brea) 학파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니스 지역 중세 미술의 중요한 예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운영 시간
추천 포토 스팟
쿠르 살레야에서 바라본 예배당 외관
활기찬 쿠르 살레야 시장을 배경으로 서 있는 노란색 톤의 예배당 정면은 다채로운 색감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개방일 및 시간은 화요일 오후 등으로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내부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므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성구 보관실의 중세 회화 관람은 별도의 유료 가이드 투어(약 2유로)를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예배당 건축
테아틴 수도회를 위해 건축가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비토네의 설계로 옛 소금 창고 자리에 건축되었다. 피에몬테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적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구조적 문제 발생
인근 쿠르 살레야 지하 주차장 공사로 인해 예배당 구조에 균열 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보수 공사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년간 문을 닫고 대대적인 보수 및 안정화 공사를 진행했다.
외부 복원 공사
외관, 지붕, 조각, 트롱프뢰유 장식 등을 복원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여담
원래 명칭은 '검은 참회 형제회(Pénitents Noirs)의 예배당' 또는 '생 가에탄(Saint-Gaétan) 성당'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가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비토네가 설계한 이 예배당은 니스 바로크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는 평가가 있다.
세계 10대 바로크 종교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는 이야기도 있다.
1980년대 인근 지하 주차장 공사로 인해 건물 균열이 발생하여 2000년대 초 대대적인 보수 및 안정화 공사를 거쳤다고 알려져 있다.
로맹 가리 도서관에는 이 예배당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1442년 제작 미사 경본이 소장되어 있으며, 이는 니스 교구에서 해당 시기의 유일한 현존본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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