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평온을 느끼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 또는 활기찬 구시가지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니스 교구의 중심지로서 종교적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도 중요한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17세기에 지어진 성당 내부의 화려한 장식과 그림, 조각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앙 제단에 모셔진 도시의 수호성인 성녀 레파라타의 유해를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과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로 장식된 돔 천장도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유명 관광지인 만큼 주변이 다소 혼잡하고 관광객들로 붐빌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니스 트램 1호선(T1)을 이용하여 'Cathédrale Vieille-Vill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니스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도보 이용
- 니스 구시가지(Vieux Nice)의 로세티 광장(Place Rossetti)에 자리 잡고 있어, 구시가지 탐방 중 쉽게 찾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예: Parking des Arts)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는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10개의 각기 다른 예배당에는 섬세한 조각상과 그림들이 가득하다. 특히 중앙 제단과 아름다운 돔 천장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대성당은 니스의 수호성인인 성녀 레파라타에게 봉헌되었으며, 그녀의 유해가 중앙 제단에 안치되어 있다. 성녀 레파라타 예배당에서는 그녀의 순교 장면을 묘사한 그림들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성당 외부에서는 제노바 양식으로 장식된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 셔츠 돔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니스 구시가지의 스카이라인을 이루는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종탑과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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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티 광장에서 바라본 성당 정면
활기찬 로세티 광장을 배경으로 성당의 바로크 양식 파사드 전체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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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제단과 돔 천장
화려한 장식의 중앙 제단과 그 위로 보이는 웅장한 돔 천장의 프레스코화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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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외부 채색 타일 돔
독특한 제노바 양식의 채색 타일로 덮인 돔을 가까이서 또는 주변 건물 사이로 촬영하여 다채로운 색감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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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레파라타 축일 행사
매년 10월 첫째 주 (정확한 날짜는 변동 가능)
니스의 수호성인 성녀 레파라타를 기리는 축제로, 특별 미사와 행렬 등이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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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및 부활절 특별 미사
매년 크리스마스 및 부활절 기간
주요 기독교 축일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는 성대한 특별 미사가 거행되며, 많은 신도와 방문객이 참여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당 내외부에 아름다운 장식과 성탄 구유가 설치된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성당 내부의 섬세한 그림과 장식을 보호하기 위해 사진 촬영 시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다.
꼼꼼히 둘러보아도 1시간 이내로 관람이 가능하여 구시가지 다른 명소와 함께 일정을 계획하기 좋다.
성당 앞 로세티 광장에는 유명한 젤라토 가게 '펜노키오(Fenocchio)'가 있어 관람 후 디저트를 즐기기 좋다.
성당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1유로에 판매하는 다국어 안내 책자를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종교 행사나 미사 시간에는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성당 봉헌
현재 위치에 있던 원래 성당인 '성 마리아 델 카스텔로(St Mary of the Castle)'가 봉헌되었다.
성녀 레파라타 유물 도착
순교자 성녀 레파라타의 유물이 니스에 도착하였고, 이후 그녀를 기리는 예배당이 세워졌다.
주교좌 이전 및 대성당 승격
니스 주교좌가 시미에 대성당에서 이곳으로 이전되었고, 공식적으로 '키에사-카테드랄레(chiesa-cattedrale)'로 인정받았다.
현재 대성당 본체 건설
기존 건물이 너무 작다고 판단되어 건축가 장 앙드레 기베르의 설계로 현재의 바로크 양식 대성당 본체가 건설되었다.
새 대성당 봉헌
새롭게 지어진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종탑 건설
현재의 눈에 띄는 종탑이 대성당 옆에 세워졌다.
국가 기념물 지정
프랑스 국가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소 바실리카 승격 및 최종 완공
추가적인 건설과 장식 작업이 마무리되었고, 교황청으로부터 소 바실리카(Minor Basilica) 지위를 부여받았다.
여담
대성당의 이름은 3세기경 팔레스타인에서 순교한 15세 소녀, 성녀 레파라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따르면 그녀의 시신을 실은 배가 천사들의 이끌림으로 니스의 '천사의 만(Baie des Anges)'에 도착했다고 한다.
성당 내부에 있는 10개의 예배당은 17세기 말까지 각기 다른 직인 길드(조합)에서 관리하며 유지 보수 비용을 부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대성당 건물은 로마에 있는 산타 수산나 성당(Church of Santa Susanna)을 건축 모델로 삼아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대성당의 돔은 제노바 양식의 화려한 채색 타일로 덮여 있는데, 이는 니스 지역 건축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원래 성당은 북쪽을 향하고 있었으나, 재건축되면서 현재와 같이 동쪽을 향하는 라틴 십자가 형태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오프라인러브 (Netflix)
넷플릭스 시리즈 '오프라인러브' 1화에서 배경으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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