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와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예술 및 역사 애호가, 종교 순례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미사 시간에 방문하면 신부의 성가나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성당 내부의 여러 예배당과 성유물함을 둘러보며 각 성인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특히 성 베드로 좌상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올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하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연대 레스토랑과 극장, 미술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 및 사회적 활동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주변의 청결 문제나 노숙자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과거에는 노숙인들의 쉼터 역할도 했으나 현재는 입장이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니스 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Promenade des Anglais)에서 가깝다.
- 고급 호텔인 네그레스코(Negresco) 호텔 인근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다.
🚆 기차
- 니스 중앙역인 니스 빌(Nice-Ville)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 성당 주변으로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지 교통정보를 확인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특히 독특한 형태의 십자가상을 인상 깊게 여긴다. 전통적인 양식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성당에는 성 베드로,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성 엑스페디토 등 여러 성인에게 봉헌된 6개의 예배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의 유물이 모셔진 성유물함이 있다. 각 예배당을 둘러보며 종교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성당 지하에는 **'포럼 조르주 프랑수아'**라는 이름의 연대 공간이 운영된다. 이곳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대 레스토랑, 미술 전시 갤러리, 소극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식사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월-금 12:00-13:30 (정보 기반)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입구 부조와 그림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양편에 있는 인상적인 부조와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햇빛이 투과될 때 더욱 아름다운 다채로운 스테인드 글라스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비전통적인 디자인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독특하다.
독특한 십자가상
일반적인 십자가상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형태의 십자가상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예술가들의 미사 (Messe des artistes)
매년 재의 수요일
매년 재의 수요일에 코트다쥐르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특별 미사가 열린다. 이 미사는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예술 작품 전시 등도 함께 이루어지기도 한다.
방문 팁
지하에 운영되는 연대 레스토랑 '포럼 조르주 프랑수아'에서는 약 12유로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좋은 일에 사용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성 베드로 좌상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는 신앙 행위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사 시간에는 신부의 아름다운 성가나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물이 있으며, 미사 후 축복을 받을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지하에는 소극장과 미술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미사 등 특별 미사 기간에 방문하면 더욱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예배당 설립
돈 마소(Don Massot) 신부가 성 베드로에게 헌정된 작은 예배당을 해변 근처('arena'는 니스 방언으로 모래를 의미)에 설립했다.
교회 승격 및 축성
사르데냐 왕국 복원기에 니스 교구장 장바티스트 콜로나 디스트리아 주교에 의해 정식 교회로 축성되어 모든 성사 집전이 가능해졌다.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이탈리아로 망명했던 왕당파 가문들이 주로 이용하며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했다.
확장 공사 시작
현재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확장 공사가 시작되었다.
헌당식
확장된 교회가 공식적으로 헌당되었으나, 세례대 설치, 종탑 건설, 일부 예배당 장식 등은 여전히 미완성 상태였다.
지하 공간 개발 - 포럼 조르주 프랑수아
교황 프란치스코를 기리며 명명된 '포럼 조르주 프랑수아' 연대 공간이 지하에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소외된 이들을 위한 연대 레스토랑, 미술 전시 갤러리, 극장 등이 포함된다.
사건 발생
미사 중이던 크시슈토프 루진스키 신부와 마리클로드 수녀가 한 남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 이력이 있으며 프랑스 대통령 암살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담
성당의 이름 '아렌(Arène)'은 니스 방언으로 '모래'를 의미하며, 과거 해변(현재의 영국인 산책로) 가까이에 위치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001년부터 주임 신부를 맡고 있는 질 플로리니 신부는 가수, 기업가, 말 사육가이기도 하며, '니스의 파스티스(Pastis de Nice)'라는 술을 만들고 책을 저술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교회는 코트다쥐르 예술가들의 사목을 담당하며, 매년 재의 수요일에는 '예술가들의 미사'를 봉헌하는 전통이 있다.
성당의 성유물함에는 요한 바오로 2세, 요한 23세 두 교황과 마지막 오스트리아 황제 카를 1세, 폴란드의 예지 포피에우슈코 신부, 자크 아멜 신부, 레바논의 성 샤르벨 마클루프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동방 교회 기독교인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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