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과 천장화를 감상하거나, 구시가지 산책 중 잠시 들러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예술 및 건축 애호가, 그리고 일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금빛 장식과 섬세한 조각, 다채로운 프레스코화로 가득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고개를 들어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천장화를 감상하거나 잠시 멈춰 경건한 종교적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당 내부의 보존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며,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내부 시설(바)로 인해 고유의 분위기가 다소 저해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니스 구시가지(Vieux Nice)의 Rue Droite에 위치하며, 주변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골목이 좁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트램
- 니스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구시가지 인근 역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트램은 구시가지 접근에 유용하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는 금빛으로 빛나는 제단, 정교한 조각상, 다채로운 프레스코화 등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으로 가득 차 있다. 소박해 보이는 외부와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길이 36m, 너비 14m에 달하는 반원형 궁륭 천장은 19세기 니스의 화가 에르퀼 트라셸(Hercule Trachel)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다. 성 야고보의 생애를 묘사한 것으로 알려진 이 그림들은 고개를 들어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니스 구시가지의 번잡함 속에서 잠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많은 방문객이 조용히 기도하거나 묵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중앙 제단과 천장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과 그 위로 펼쳐지는 웅장한 천장화를 한 프레임에 담아낼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성당 외부 파사드
1825년에 완성된 바로크 양식의 독특한 파사드는 성당의 역사와 건축미를 보여주는 좋은 배경이 된다.
내부 측면 예배당과 장식
각기 다른 성인에게 봉헌된 측면 예배당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조각과 그림, 장식으로 채워져 있어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의 소박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매우 화려하므로, 지나치지 말고 꼭 내부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천장화가 특히 인상적이므로 고개를 들어 세심하게 감상할 필요가 있다.
관람에는 일반적으로 약 10분에서 30분 정도가 소요되므로, 구시가지 일정에 부담 없이 포함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성당 복원 기금 마련을 위해 '르 베텔(Le Béthel)'이라는 이름의 바(bar associatif)가 내부 또는 연결된 공간에서 운영되기도 한다.
성당 앞 작은 예수 광장(Place du Jésus)은 잠시 쉬어가거나 주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역사적 배경
예수회 학교 설립 제안
부유한 니스 상인 퐁스 네바(Pons Neva)가 필립 네리의 제안으로 예수회 학교 설립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했다.
학교 초석 마련
예수회 학교의 초석이 2월 12일에 놓였다.
초기 예배당 '키에제타' 건립 시작
예수(Gesù)에게 헌정된 '키에제타(Chiesetta)'라 불린 초기 예배당의 초석이 6월 3일에 놓였다.
현재 교회 건축 시작
새로운, 더 큰 규모의 교회 건축 작업이 시작되었다.
주요 건축 공사 완료
교회의 주요 구조물 건축이 대부분 완료되었다. 건축가는 장-앙드레 기베르토(Jean-André Guiberto)로 추정된다.
예수회 추방
교황 클레멘스 14세에 의한 예수회 탄압의 일환으로 니스에서 예수회가 추방되었고, 학교와 교회는 왕실 재산으로 귀속되었다.
본당 승격
1801년 정교협약 이후, 교회가 생자크 르 마죄르(성 대 야고보)를 주보성인으로 하는 본당으로 지정되었다.
바로크 양식 파사드 완성
현재의 바로크 양식 파사드가 건축가 아이카르트(Aycart)에 의해 완성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적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여담
이 성당은 '제수 성당(Église du Gesù)'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는 예수회에 의해 처음 지어졌기 때문이다.
로마에 있는 예수회의 본산인 제수 성당(Church of the Gesù)의 건축 양식에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높이 42미터의 종탑은 니스 지역에서는 드물게 노출된 벽돌을 사용하여 지어졌는데, 이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 예술의 영향을 보여주는 특징으로 여겨진다.
성당 돔의 바닥 부분은 리구리아 지역 전통 방식의 다채로운 타일로 덮여 있어 독특한 외관을 더한다.
내부 궁륭을 가득 채운 성 야고보의 생애를 묘사한 그림들은 19세기 니스의 화가 에르퀼 트라셸(Hercule Trachel)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성당 내부나 안뜰 공간을 활용하여 '르 베텔(Le Béthel)'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바(bar associatif)가 운영되기도 하는데, 이 수익금은 성당의 보수 및 유지 비용으로 사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이 위치한 거리의 이름은 '예수 길(Rue du Jésus)'이며, 성당 앞 작은 광장은 '예수 광장(Place du Jésus)'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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