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니스 항구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종교 예술에 관심이 많거나, 여행 중 조용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니스 항구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그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한 외부 파사드와 내부의 종교적 장식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사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경건한 분위기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성당 앞 광장에서는 림피아 항구의 활기찬 풍경을 함께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니스 트램 2호선(T2)을 이용하여 'Port Lympia'역에서 하차하면 성당 바로 앞에 도착할 수 있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서도 트램 2호선을 통해 직접 연결된다.
🚌 버스 이용
- 니스 항구(Port Lympia) 주변에는 다양한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 모나코, 망통 등 동쪽 해안 도시로 향하는 100번 광역버스(Zou!) 정류장이 성당 인근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바다를 향한 면은 네 개의 이오니아식 기둥이 받치고 있는 흰색의 신고전주의 양식 파사드가 웅장함을 자랑하며, 도시를 향한 면은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황토색의 프로방스풍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조적인 모습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당 내부는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함께 엄숙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말 미사나 평일 저녁 미사에 참여하면 현지 신자들과 함께 경건한 종교 의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내부의 성화와 조각상 등 종교 예술품들을 통해 가톨릭 신앙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은 웹사이트 참조
일부 방문객들의 경험에 따르면, 겨울철 특정 일요일 오후에는 성당 내부에서 무료 클래식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성당 안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겨울철 일요일 오후 (사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항구를 배경으로 한 성당 정면 (바다 쪽 파사드)
림피아 항구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성당의 웅장한 신고전주의 파사드 전체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페디먼트 위 성모 마리아상과 항구 전경
성당 꼭대기에서 항구를 내려다보는 성모 마리아상과 함께 넓게 펼쳐진 항구의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의 장엄한 제단과 천장화
개방 시, 성당 내부의 아름다운 제단 장식, 섬세한 성화, 그리고 높은 천장과 아치 구조를 촬영할 수 있다. (내부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성 베드로 축일 (Fête de la Saint-Pierre)
매년 6월 29일경
어부들의 수호성인인 성 베드로를 기리는 축제로, 니스 어부 조합이 주관하여 특별 미사나 관련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 항구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성당 인근에 무료로 식수를 받을 수 있는 공공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말 미사에 참여하면 더욱 깊은 종교적 경험을 할 수 있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및 일요일 오전에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구체적인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성당 바로 앞이 니스 항구(Port Lympia)이며 트램 2호선 종점이기도 해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코르시카 등으로 향하는 페리 터미널과도 가깝다.
역사적 배경
건립 결정
사르데냐 왕국의 왕 샤를-펠릭스가 해안 도로변에 성당 건설을 명하는 교서를 발표했다.
건설 및 완공
니스 출신 건축가 조제프 베르니에의 설계로 1840년 첫 삽을 떴으나, 1845년 완공 직전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재건축을 거쳐 1853년에 최종 완공 및 축성되었다.
신고전주의 파사드 추가
건축가 쥘 페브르에 의해 바다를 향한 면에 현재의 흰색 신고전주의 양식 파사드가 추가되었다.
전쟁 피해
제2차 세계 대전 중 니스 해방 전투 당시 항구 폭격으로 인해 성당의 천장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천장 복구
전쟁으로 파괴된 천장이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재건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일 드 보테 광장의 19세기 건축물군의 일부로서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포함
니스가 '리비에라의 겨울 휴양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성당 또한 그 일부로 포함되었다.
파사드 복원 완료
약 1년 반에 걸친 내외부 보수 공사 후, 특히 도시 쪽 파사드가 원래의 황토색으로 복원되어 7월 13일 재개장 기념행사가 열렸다. 바다 쪽 흰색 파사드는 2014년에 이미 복원된 바 있다.
여담
이 성당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교회(Église de l'Immaculée Conception)'라는 공식 명칭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파사드 상단에 라틴어로 'MARIA SINE LABE CONCEPTA O.P.N'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라는 문구로 새겨져 있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 초기인 1845년, 거의 완공 단계에 이르렀던 건물이 당시 늪지대였던 취약한 지반 문제로 인해 붕괴되어 전체 공사를 다시 시작해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바다를 향한 파사드는 흰색의 신고전주의 양식을, 도시를 향한 파사드는 황토색의 프로방스풍 바로크 양식을 띠고 있어 대조적인 건축미를 보여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파사드 꼭대기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은 뱃사람들의 수호자로, 마치 마르세유 구항의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의 성모상처럼 니스 항구와 그곳을 오가는 이들을 보살피는 의미를 지닌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성당의 외관이 전통적인 종교 건물보다는 고전적인 공공 행정 건물과 유사한 인상을 준다는 의견도 있다.
%2Fbanner_1747506855199.jpg&w=3840&q=75)

/feature_0_1747717128904.jpg)

/feature_0_17477171404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