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형화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작가들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나이브 아트(소박파 미술)에 매력을 느끼는 예술 애호가나, 유머와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과거 개인 저택이었던 아름다운 샤토 건물 안에서 앙리 루소, 세라핀 루이와 같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나이브 아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림,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넓은 정원에는 독특한 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작품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만 제공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정문 밖에 도착하여 인터콤으로 호출하면 직원이 내부 무료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 대중교통 이용
- 니스 트램 L2 노선을 이용하여 Fabron 역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 다소 거리가 있으며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다.
버스 노선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 니스 해변(프롬나드 데 장글레)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약 30분 이상 소요되며 상당한 오르막길이다.
주요 특징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국적의 나이브 아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앙리 루소, 세라핀 루이 등 유명 작가들의 그림, 조각, 드로잉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박물관 건물 자체인 샤토 생 엘렌은 과거 향수 제조업자 프랑수아 코티의 저택으로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넓은 정원에는 프레데릭 라노브스키의 거대한 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
상설 전시 외에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열린다. 니스 지역 예술가나 특정 테마를 조명하는 기획전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때로는 현대 미술과의 접점을 모색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정원의 거대 조각 작품 앞
프레데릭 라노브스키의 다채롭고 유머러스한 대형 조각상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샤토 생 엘렌 건물 정면
아름다운 옛 저택의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건물 전체나 입구의 디테일이 좋은 피사체가 된다.
작품으로 가득 찬 실내 벽면
천장까지 가득 채워진 나이브 아트 작품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실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작품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방문 팁
니스 시에서 운영하는 15유로 뮤지엄 패스를 이용하면 4일간 니스 내 여러 박물관을 경제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정원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차량 방문 시 정문 인터콤으로 요청하면 직원이 차단기를 열어준다.
2025년 1월 재개관으로 새로운 접근성 시설이 마련되어 휠체어 이용객의 관람이 이전보다 용이해졌다.
박물관 내부에 별도의 카페 시설이 없으므로,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3유로에 제공되는 '플래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프랑수아 코티의 저택
향수 제조업자 프랑수아 코티가 샤토 생 엘렌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건물 변경
코티의 전 부인 이본이 니스 건축가 H. 말고드에게 의뢰하여 건물 개조를 진행했다.
니스 시 인수
코티의 딸 크리스티안 코티가 샤토 생 엘렌을 니스 시에 매각했다.
박물관 개관
아나톨 자코브스키 국제 순수미술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르네와 아나톨 자코브스키 부부, 조르주 퐁피두 센터 등의 기증품으로 컬렉션이 구성되었다.
재개관
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접근성 시설과 전시 환경을 갖추어 재개관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인 샤토 생 엘렌은 과거 유명 향수 제조업자 프랑수아 코티의 저택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이름은 주요 작품 컬렉션을 기증한 미술 평론가이자 수집가인 아나톨 자코브스키와 그의 아내 르네 자코브스키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에 설치된 독특하고 거대한 조각상들은 프레데릭 라노브스키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작품이 벽면을 천장까지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마치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ies)'을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있다.
과거에는 방문객이 정문의 벨을 눌러야 직원이 문을 열어주는 독특한 출입 방식이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최근 재개관 이후 변경되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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