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예술적 여정과 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및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마티스가 사랑했던 도시 니스에서 그의 예술적 숨결을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마티스의 초기작부터 말년의 컷아웃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적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그가 사용했던 개인 소지품이나 관련 자료들을 통해 작가의 생애와 작업 환경을 엿볼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특별 기획 전시는 마티스의 작품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관의 대표작들이 다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입장 대기 줄이 길고 내부가 혼잡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 주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니스 시내 중심부에서 5번, 15번, 17번, 20번, 22번 버스를 이용하여 'Arènes / Musée Matiss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미술관 입구 근처에 도착한다.
- 샤갈 미술관에서 이동 시 5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는 미술관 바로 외곽에 정차하여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자체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주변 도로변에 주차 공간을 찾거나 인근 공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회화, 드로잉, 조각, 판화, 그리고 말년의 독창적인 종이 오리기(컷아웃) 작품에 이르기까지 앙리 마티스의 전 생애에 걸친 예술적 탐구와 발전을 보여주는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시대별, 장르별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미술관이 자리한 17세기 제노바 양식의 빌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붉은색 외벽과 고풍스러운 건축미가 돋보이며, 주변의 아름다운 시미에 정원과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설 전시 외에도 마티스와 동시대 작가들을 비교 조명하거나 특정 주제를 탐구하는 다양한 특별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또한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 워크숍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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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데 자렌 외관 및 정원
붉은색의 아름다운 17세기 빌라 건물과 잘 가꾸어진 시미에 정원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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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주변 올리브 나무 숲
미술관이 위치한 시미에 언덕의 오래된 올리브 나무들은 평화롭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독특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에는 최소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입장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방문을 고려해볼 만하다.
입구의 물품 보관함(로커)은 빠르게 찰 수 있으며, 이용 시 **1유로 동전(반환 가능)**이 필요하다. 배낭 등 큰 짐은 보관해야 한다.
**니스 뮤지엄 패스(15유로, 4일권)**를 구입하면 마티스 미술관을 포함한 니스의 여러 시립 박물관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생은 국제학생증 등 증빙서류 제시 시 무료 또는 할인 입장이 가능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월 첫 번째 일요일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영어 등 다른 언어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일부 QR코드를 통한 영어 오디오 설명이 제공되기도 한다.
보안 검색이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물병 반입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빌라 데 자렌 건설
미술관 건물인 빌라 데 자렌(Villa des Arènes)이 당시 니스 영사였던 장-밥티스트 구베르나티스(Jean-Baptiste Gubernatis)의 후원으로 건설되었다. 초기에는 '구베르나티스 궁전'으로 불렸다.
앙리 마티스, 니스 정착 시작
화가 앙리 마티스가 니스에 처음 방문하여 이후 195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니스 시, 빌라 인수
니스 시에서 문화재 보존을 위해 빌라 데 자렌을 매입하였다.
마티스 미술관 개관
빌라 데 자렌의 1층에 마티스 미술관이 공식 개관하였다. 당시 지층에는 고고학 박물관이 함께 있었다.
미술관 확장 기반 마련
고고학 박물관이 인근 유적지로 이전하면서 마티스 미술관이 건물 전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재개관
4년간의 대대적인 보수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현대적인 신관을 증축하여 재개관하였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장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
마티스 미술관이 위치한 건물 '빌라 데 자렌'은 17세기 이탈리아 제노바 양식으로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로, 처음에는 당시 니스 영사의 저택으로 사용되었다.
미술관의 소장품은 앙리 마티스 본인과 그의 아내, 자녀 등 상속인들이 기증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티스의 예술 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앙리 마티스는 1917년부터 195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37년간 니스를 제2의 고향처럼 여기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의 작품에서 니스의 햇살과 풍경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술관이 위치한 시미에(Cimiez) 지구는 고대 로마 유적지,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시미에 수도원, 그리고 구베르나티스 공원 등 역사적, 문화적 명소가 함께 모여 있는 곳이다.
개관 초기에는 고고학 박물관과 건물을 함께 사용했으나, 1989년 고고학 박물관이 인근 로마 유적지로 이전하면서 마티스 미술관 단독 공간으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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