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니스 현대미술관(마마크)은 프랑스 및 미국 작가들의 아방가르드 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감상하고, 독특한 건축미와 함께 니스 시내의 전망을 조망하고자 하는 현대미술 애호가 및 건축·경관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이브 클랭, 니키 드 생팔 등 니스와 연관 깊은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와 상설 컬렉션을 통해 1950년대 이후의 주요 미술 사조를 접할 수 있으며, 건물 옥상 테라스에 올라가면 니스 구시가지와 지중해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건물 자체가 파이용 강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형태로 지어져 건축학적 관심사도 충족시킨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의 노후화나 청결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며, 2024년 1월부터 약 4년간 리모델링으로 인해 장기 휴관에 들어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휴관 이전 기준)
🚈 트램 이용
- 트램 1호선: 가리발디(Garibaldi)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트램 2호선: 포르 랭피아(Port Lympia)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미술관은 가리발디 광장(Place Garibaldi) 근처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휴관 이전 기준)
미술관 최상층에 위치한 옥상 테라스는 니스 시내와 지중해, 주변 언덕까지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다. 특히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니스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미술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이브 클랭 블루'로 유명한 이브 클랭의 작품들과 다채롭고 역동적인 니키 드 생팔의 조각 및 회화를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브 클랭을 위한 전용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195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유럽의 신사실주의 작가들(아르망, 세자르, 장 팅겔리 등)과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톰 웨셀만 등 미국 팝아트의 거장들의 주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휴관 이전 기준)
옥상 테라스
니스 시내, 지중해, 주변 언덕 등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미술관 외부 건축물
파이용 강 위에 세워진 독특한 타워형 건물과 건물들을 잇는 유리 다리를 배경으로 건축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니키 드 생팔 작품 앞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니키 드 생팔의 대형 조각 작품들과 함께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 장기 휴관 중, 재개관 시 참고)
2024년 1월부터 약 4년간 리모델링 공사로 장기 휴관 중이다.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재개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휴관 이전에는 프렌치 리비에라 패스 또는 니스 뮤지엄 패스(성인 약 15유로로 4일간 니스 시립 박물관/미술관 이용)를 사용하면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휴관 이전에는 학생(국적 불문, 학생증 지참 시) 또는 26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입구에 무료 물품 보관함이 운영되었으나, 가방 크기 제한이 있거나 운영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과거 경험담이 있다.
옥상 테라스는 니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로, 개관 시에는 꼭 방문해 볼 만하다.
주요 작품 설명은 프랑스어 외에 영어, 때로는 이탈리아어로도 제공되었다.
역사적 배경
개관
1990년 6월 21일, 이브 바야르(Yves Bayard)와 앙리 비달(Henri Vidal)이 설계한 건물로 공식 개관했다. 건물은 파이용 강의 물길을 가로지르는 테트라포드 아치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다.
주요 컬렉션 확보
개관 이후 이브 클랭의 작품을 위한 전용실이 마련되었으며, 2001년 니키 드 생팔이 대규모 작품을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확장해왔다. 알베르 슈박(2004년), 칼릴 나훌(2010년) 등의 중요한 기증도 있었다.
장기 휴관 시작
2024년 1월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를 위해 약 4년간 장기 휴관에 들어갔다.
여담
미술관의 정식 명칭은 'Musée d'Art Moderne et d'Art Contemporain'이지만, 흔히 약칭인 **'MAMAC(마마크)'**로 불린다.
건물 외관은 매끄러운 흰색 카라라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어 현대적인 느낌을 더한다.
미술관 입구와 상점은 '니키 드 생팔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Niki de Saint Phalle)'에 위치하며, 이 광장은 '이브 클랭 광장(Place Yves Klein)'을 내려다보고 있어 미술관과 관련된 두 중요 작가의 이름을 담고 있다.
개관 이래 200회 이상의 다양한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니스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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