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 저택에 자리한 미술관으로, 쥘 셰레를 비롯해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과 관련된 예술가들의 회화 및 조각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니스 뮤지엄 패스 이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상파 및 벨 에포크 시대의 작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4세기에 걸친 다양한 미술품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으며, 모네, 로댕, 브론치노 등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일부 만나볼 수 있다. 미술관 건물 자체가 과거 러시아 공주의 저택이었던 만큼,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과 정원을 함께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건물 노후화와 일부 벽면의 균열, 작품에 대한 영어 설명 부족, 주차 공간 부재 및 가파른 언덕길 접근의 어려움은 방문객들이 아쉬움을 표하는 부분이다. 또한, 미술관 내부 편의시설(음료 구매 시설, 화장실 상태 등)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일부 관람객은 입장료 대비 소장품 규모가 작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니스 시내에서 38번 버스를 타고 'Musée Chéret'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미술관 입구 근처에 도착한다.
정류장에서 미술관까지는 다소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한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자체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인근 도로변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도보 이용
-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거리가 있고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미술관의 이름이기도 한 쥘 셰레의 회화와 포스터 작품을 비롯하여, 알렉시 모사와 구스타브-아돌프 모사 등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벨 에포크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미술관 건물은 1878년 러시아 공주 엘리자베타 코추베이를 위해 지어진 개인 저택으로, 신고전주의 양식의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높은 천장, 인상적인 대리석 계단, 그리고 일부 벽면에 남아있는 프레스코화의 흔적 등 건물 자체로도 훌륭한 볼거리이며,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장 바티스트 카르포, 프랑수아 뤼드, 오귀스트 로댕 등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과 함께 브론치노, 반 루, 프라고나르 등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유럽 거장들의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로댕의 조각과 모네의 작품이 주목할 만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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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건물 외관 및 정원
19세기 저택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햇볕 좋은 날 방문하면 더욱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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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룸의 대형 그림들
내부의 피아노가 놓인 방에 전시된 거대한 그림들은 인상적인 배경이 되어준다. 공간 자체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작품을 담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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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계단
미술관 내부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리석 계단은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촬영 장소 중 하나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니스 내 여러 시립 박물관 및 갤러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개별 입장권보다 **15유로의 니스 뮤지엄 패스(4일권)**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학생이거나 18세 미만일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해당 증명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특별 전시 준비 등으로 일부 전시실이 예고 없이 폐쇄되거나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에는 자체 주차장이 없으며, 대중교 vrouwen 38번 버스가 미술관 입구 근처에 정차한다. 다만, 정류장에서 미술관까지는 다소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한다.
내부에 카페나 자판기 등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시설이 없으므로, 필요하다면 방문 전 미리 물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작품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외국인 방문객은 구글 번역기 등 번역 앱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큰 가방이나 여행용 캐리어는 반입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가벼운 소지품만 지참하는 편이 좋다.
역사적 배경
저택 건축
러시아 공주 엘리자베타 바실리예브나 코추베이(Elizaveta Vasilievna Kochubey)를 위해 개인 저택으로 건축되었다.
미술관 개관
화가 쥘 셰레의 이름을 따 '팔레 데 자르 쥘 셰레(Palais des Arts Jules Chéret)'라는 이름으로 미술관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여담
미술관의 이름은 니스에서 말년을 보내며 활동했던 화가이자 포스터 예술가인 쥘 셰레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본래 러시아 공주를 위해 지어진 19세기 개인 저택이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과거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화가 알렉시 모사와 그의 아들 구스타브-아돌프 모사가 활동하기도 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미술관 내부에 고양이가 돌아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 고양이가 미술관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언급되기도 한다.
건물 내부가 다소 낡고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이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모습에서 예기치 않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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