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로마-비잔틴 양식의 붉은 벽돌 외관과 내부의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건축 애호가나 종교 건축물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미사나 특별 행사, 콘서트 등에 참여하려는 신자나 음악 애호가들도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웅장한 외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개방 시에는 넓은 내부 공간과 레이몽 부베가 제작한 파이프오르간, 조각가 장 프레우르의 '영광의 그리스도'상을 볼 수 있다. 북쪽의 작은 예배당에서는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다만, 평소에는 성당 내부 관람이 어렵고 주로 행사나 미사 때만 개방되어, 일반 방문객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낭트 트램 3호선 'Sainte-Thérès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성당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도심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보베(Beauvais)산 붉은 벽돌과 생마케르앙모주(Saint-Macaire-en-Mauges)산 화강암 기둥을 사용하여 지어진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로마-비잔틴 양식으로 설계되어 낭트의 다른 성당들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1962년 레이몽 부베(Raymond Bouvet)가 제작한 웅장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뛰어난 음향을 자랑한다. 콘서트나 특별 행사 시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행사 시
1958년에 추가된 조각가 장 프레우르(Jean Fréour)의 '영광의 그리스도(Christ en gloire)' 조각상이 제단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성당 내부가 개방될 때 이 인상적인 조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시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외관
독특한 붉은 벽돌과 로마-비잔틴 양식의 웅장한 성당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내부 파이프오르간 (개방 시)
웅장한 파이프오르간과 성당 내부의 넓은 공간감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측면에서 바라본 성당과 종탑
성당의 측면 라인과 23m 높이의 종탑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내부를 제대로 관람하려면 미사, 콘서트, 장례식 등 특정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성당 북쪽에 위치한 작은 예배당만 개방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곳에서 조용히 기도하거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낭트 트램 3호선 'Sainte-Thérèse' 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첫 돌 봉헌
10월 3일, 아기 예수의 성 테레사 성당의 첫 돌이 놓였다.
기초 공사 시작
3월 29일, 성당의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폭격 피해
9월 16일,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건설 중이던 성당의 남쪽 부분이 파괴되었다. 당시 초대 주임사제였던 라로즈 신부는 성당 건축용 타일을 폭격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공사 재개 및 예배당 개방
전쟁 후 1952년에야 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고, 같은 해 10월 4일 탑 아래에 위치한 예배당이 먼저 개방되어 미사가 봉헌되기 시작했다.
'영광의 그리스도' 상 설치
조각가 장 프레우르(Jean Fréour)의 작품인 '영광의 그리스도(Christ en gloire)' 상이 성당 내부에 설치되었다.
성당 개방
크리스마스 자정 미사를 통해 성당이 공식적으로 신자들에게 개방되었다.
봉헌식 거행
10월, 낭트 교구장 빌르플레(Villepelet) 주교와 바이외-리지외 교구장 자크맹(Jacquemin) 주교에 의해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역사 기념물 등재
1월 27일, 성당 건물과 사제관, 그리고 인접한 '생트 아녜스와 테오판 베나르 학교' 건물이 함께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원래 성당의 종탑은 70m 높이로 계획되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현재의 23m 높이에서 건설이 중단되었다고 전해진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독특한 외관 때문에 현지에서는 '붉은 교회(l'église rouge)'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건축 초기와 후반에 사용된 벽돌과 타일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아 건물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으나, 2011년 역사 기념물로 등재된 이후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초대 주임사제였던 루이 라로즈(Louis Larose) 신부는 리지외 순례 후 아기 예수의 성녀 테레사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기로 결정했으며, 건축가들에게 직접 로마-비잔틴 양식을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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