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돔과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역사적인 오르간의 소리를 경험하고 싶은 건축 및 음악 애호가, 그리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를 찾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최근에는 'Immersia'와 같은 몰입형 빛과 소리 공연을 통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정교한 벽화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거대한 돔이 만들어내는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직접 듣거나, 특별한 시청각 공연을 통해 성당의 건축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구역의 조명이 다소 어둡거나, 특별 행사 시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낭트 시내를 운행하는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낭트 대중교통(TAN)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성당 주변 도로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도심 지역이므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돔은 파리 앵발리드 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정교한 벽화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어 경건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의 풍부한 장식과 공간감은 바로크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1891년 낭트의 오르간 제작자 루이 데비에르가 만든 걸작 파이프 오르간으로, 3,8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되어 웅장하고 풍부한 음색을 자랑한다.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운이 좋다면 연주를 직접 감상할 기회도 있다.
'좋은 항구의 성모'라는 이름처럼, 성당 내에는 선원들을 보호하는 성모 마리아상(1913년)이 있으며, 믿음(별), 희망(닻), 자비(반지)를 상징하는 해양 관련 상징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과거 주요 항구였던 낭트의 역사를 반영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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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타 광장에서 바라본 성당 정면
웅장한 돔과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 전체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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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돔 아래
화려한 돔 천장의 벽화와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을 함께 담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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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르간 전경
역사적인 파이프 오르간의 위용과 정교한 장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Immersia'와 같은 특별한 빛과 소리 공연이 열리는 경우가 있으며, 해당 공연 관람 시에는 좌석 위치에 따라 관람 경험이 다를 수 있고, 내부가 추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권장된다.
내부 조명이 다소 어두울 수 있으므로, 세부적인 장식을 자세히 보려면 자연광이 좋은 낮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목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오르간 연주가 포함된 공연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오르간 음악에 관심 있다면 해당 시간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이전 생루이 성당 건립
현재 성당 위치 근처에 루이-이아생트 레베스크의 기부로 초기 생루이 성당이 세워졌다.
새 성당 건축 결정
기존 성당이 너무 작고 노후화되어 새로운 성당을 현재 위치(구 사니타 병원 부지)에 짓기로 결정했다.
노트르담 드 봉 포르 성당 착공
건축가 생-펠릭스 세율트(Saint-Félix Seheult)와 조제프-플뢰리 슈낭테(Joseph-Fleury Chenantais)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했다.
성당 완공 및 축성
성당이 완공되어 봉헌되었으나, 내부 벽화 등은 20세기 초까지 계속 작업되었다. 알퐁스 르 에나프의 벽화는 1858-1860년에 그려졌다.
루이 데비에르 그랜드 오르간 설치
낭트의 유명 오르간 제작자 루이 데비에르가 제작한 그랜드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성당 건물과 그랜드 오르간의 악기 부분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돔 첨탑 재건
돔을 장식하는 첨탑이 재건되었다.
여담
공식 명칭은 '노트르담 드 봉 포르 성당'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루이 성당(Église Saint-Louis)'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불린다. 이는 초기 성당 건설에 기여한 낭트 시장 루이-이아생트 레베스크의 세례명을 딴 것이라고 한다.
성당의 돔은 당시 혁신적인 기술이었던 금속 골조를 사용하여 나무 골조보다 가벼우면서도 더 높이 솟아오르도록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성당 정면 페디먼트 중앙에는 항해를 떠나는 선원들을 축복하고 돌아오는 선원들을 맞이하는 두 천사와 함께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가 조각되어 있어, 항구 교회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1891년 설치된 루이 데비에르의 그랜드 오르간은 제작자 자신이 걸작으로 만들고자 개인 비용까지 투자하여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1년 12월, 스웨덴의 음악가 안나 본 하우스울프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일부 가톨릭 단체의 반발로 인해 취소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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