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광물, 화석, 박제 동물 등 방대한 자연사 컬렉션 관람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 자연과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의 교육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시물과 살아있는 파충류 전시가 인기다.
방문객들은 1층의 지질학 섹션에서 다양한 광물과 화석을 관찰할 수 있으며, 위층에서는 수많은 박제 동물과 조류, 인상적인 조개껍질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뱀들을 전시하는 비바리움과 일부 상호작용 가능한 전시물도 체험할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관람객은 전시 구성이 다소 산만하다고 느끼거나 박물관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그라슬랭 광장(Place Graslin)에서 서쪽으로 약 150m 거리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TAN)
- 낭트의 대중교통망인 TAN(트램, 버스)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말에는 낭트 시내 트램 및 버스가 무료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주요 특징
1층에 주로 전시되어 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암석, 광물, 보석 및 고대 생물의 화석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만져볼 수 있도록 개방된 광물 표본도 마련되어 있다.
포유류, 조류, 해양 생물 등 수많은 동물이 정교하게 박제되어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 대형 동물의 골격 표본도 볼 수 있다. 특히 조개껍질 컬렉션과 조류 전시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약 20여 종의 살아있는 뱀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비바리움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18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학생증 제시 시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7월, 8월 제외)에는 무료로 개방되므로 이를 활용하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되며, 상호작용 가능한 전시물도 일부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입구에서 소지품을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
박물관으로 안내하는 거리 표지판이 간혹 실제 위치와 다른 방향을 가리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내부에 식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는 없지만, 박물관 근처에 다양한 빵집, 초콜릿 가게, 식당 등이 있다.
일부 전시실은 보수 공사로 인해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낭트 자연사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뒤뷔송의 개인 수집실
약사이자 자연사 애호가였던 프랑수아-르네 뒤뷔송(François-René Dubuisson)이 개인 수집품 전시실을 열었다. 이것이 박물관의 초기 형태가 되었다.
카이요의 기여
뒤뷔송의 후임자인 프레데릭 카이요(Frédéric Cailliaud)가 자연 과학 컬렉션을 대폭 확장했다.
비바리움 설치
살아있는 동물을 전시하기 위한 파충류 사육장(비바리움)이 만들어졌다.
확장 이전
낭트 상업학교가 이전하면서 비어있던 옛 조폐국(Hôtel de la Monnaie) 건물 일부를 박물관이 인수하여 확장했다.
아바디 후작 연구실 복원
자연학자 아바디 후작(Marquis d'Abadie)이 기증한 다양한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그의 연구실이 복원되었다.
지속적인 개보수
비바리움(2003년), 동물학 갤러리(2008년), 지구과학 갤러리(2009년) 등 박물관 시설에 대한 다수의 개보수 작업이 진행되었다.
여담
낭트 자연사 박물관은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로, 약 160만 점에 달하는 방대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시작은 약사였던 프랑수아-르네 뒤뷔송의 개인적인 자연사 수집품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1955년에 살아있는 파충류 등을 전시하기 위한 비바리움이 설치되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꽤 선진적인 시도였다는 평가가 있다.
가까운 미래에 박물관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계획되어 있다는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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