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낭트 도심에서 일본식 정원의 평화로운 산책이나 에르드르 강 보트 체험을 원하는 가족, 연인, 개인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정원 내 연못과 폭포, 일본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고, 카누나 전기 보트를 대여해 강을 유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구역의 청결 문제나 관리 미흡, 때때로 발생하는 소음으로 평온한 분위기가 방해받는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낭트 트램 2호선을 이용하여 인근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하차역과 도보 경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전통적인 일본 양식으로 조성된 정원으로, 연못, 작은 폭포, 석등, 정자 등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수목과 계절 꽃들이 있어 사계절 다른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다.
섬 내 선착장에서 카누, 카약, 전기 보트 등을 대여하여 에르드르 강을 따라 유람할 수 있다. 잔잔한 강 위에서 낭트의 또 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인기 있는 활동이다.
섬 한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넓은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일본식 다리와 정자
정원 내 연못 위에 놓인 붉은색 일본식 다리와 주변 정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기념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폭포와 암석 정원
작은 폭포가 흐르는 암석 정원 구역은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에르드르 강변
섬 가장자리에서 바라보는 에르드르 강과 주변 풍경은 평화로우며, 특히 보트와 함께 사진을 담으면 더욱 특별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에르드르 강에서 개인적으로 보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티 투어 보트와 비슷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보트 대여 시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섬 내 작은 매점에서 크레페와 간식거리를 판매한다.
섬 북쪽 끝에는 지오캐시(Geocache)가 숨겨져 있어 탐험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공원 내 화장실은 저녁 7시 30분경 문을 닫으니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인공섬 조성
낭트-브레스트 운하 건설 과정에서 나온 흙과 암석을 에르드르 강 위에 쌓아 인공섬으로 만들어졌다.
일본식 정원화
낭트 시의 계획에 따라 일본식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조경가들에 의해 전통적인 일본 정원의 요소들이 도입되었다.
여담
베르사유 섬은 원래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이 아니라 19세기 낭트-브레스트 운하 건설 시 발생한 토사를 이용하여 에르드르 강 위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은 198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꾸며지기 시작했으며, 그 이전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정식 명칭은 '자르뎅 일 드 베르사유(Jardin Ile de Versailles)'이지만,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은 보통 줄여서 '일 드 베르사유'라고 부른다.
/feature_0_1747669070261.jpg)
/feature_0_17477615447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