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건축가 토니 가르니에의 도시 계획과 사회적 이상을 담은 야외 벽화 및 건축물에 관심이 있는 건축학도, 도시 계획 연구자, 또는 독특한 예술 공간을 찾는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그의 대표작 '시테 앵뒤스트리엘(Cité Industrielle)'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20세기 초 사회 주택의 실제 사례를 확인하려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에타주니 지구 건물 벽면에 그려진 25개의 거대한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1930년대 당시의 생활상을 재현한 모델 아파트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투어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건축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그리고 각 벽화가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야외 박물관 내 이동 경로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관람 동선을 파악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으며, 국제 방문객을 위한 임시 전시의 영어 안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리옹 트램 T4호선 탑승 후 'Etats-Unis - Musée Tony Garnier'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리옹 시내 주요 지점에서 T4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에타주니 지구 건물 외벽에 그려진 25개의 대형 벽화는 건축가 토니 가르니에의 '이상적인 산업 도시(Cité Industrielle)' 개념과 그의 주요 건축 작품들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각 벽화는 그의 사회적, 위생적 비전을 담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 거대한 예술 작품들을 자유롭게 거닐며 감상할 수 있다.
1930년대 노동자 가구의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모델 아파트를 방문하여 당시의 주거 환경과 토니 가르니에의 혁신적인 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구와 생활용품 등을 통해 그 시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방문자 센터와 가이드 투어를 통해 토니 가르니에의 생애, 그의 선구적인 도시 계획 이론, 그리고 리옹 도시 발전에 기여한 주요 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다. 건축 및 도시 계획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히 유익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방문자 센터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대형 벽화 앞
토니 가르니에의 독특한 건축 스타일과 도시 비전을 담은 다채롭고 거대한 벽화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1930년대 모델 아파트 내부/외부
정교하게 복원된 1930년대 아파트의 독특한 건축미와 시대상을 배경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벽화 거리 전경
여러 벽화가 어우러진 거리 풍경 전체를 담아내면 토니 가르니에의 도시 계획 컨셉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모델 아파트 내부를 포함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성인 €6)
개별 관람 시에는 방문자 센터에서 판매하는 안내 책자(Histo-guide, 일부 리뷰에서 €5 언급)를 구입하면 벽화 해설과 추천 동선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축이나 도시 계획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 전 토니 가르니에의 '이상적인 산업 도시(Cité Industrielle)' 개념에 대해 미리 알아보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야외 공간이 주를 이루므로,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맑은 날 방문하는 것이 벽화 감상에 유리하다.
역사적 배경
에타주니 대로 명명
박물관이 위치한 에타주니(États-Unis, 미국) 지역의 중심 도로는 제1차 세계대전 미국의 참전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에타주니 지구 건설
건축가 토니 가르니에가 산업 노동자들을 위한 주거 단지인 에타주니 지구를 설계하고 건설을 주도했다. 이는 그의 '이상적인 산업 도시' 개념이 일부 반영된 프로젝트였다.
도시 박물관 조성
에타주니 지구의 재개발 및 보수 과정에서 토니 가르니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도시 박물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건물 외벽에 그의 작품과 이상을 담은 25개의 대형 벽화가 제작되었고, 방문자 센터와 모델 아파트 등이 조성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에타주니(États-Unis)' 지역의 명칭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참전을 기리기 위해 1917년에 부여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벽화 중 일부는 토니 가르니에가 리옹에 남긴 다른 유명 건축물들, 예를 들어 옛 도축장이었던 할 토니 가르니에(Halle Tony Garnier), 제를랑 경기장(Stade de Gerland), 그랑주 블랑슈 병원(Hôpital de Grange-Blanche) 등에서 영감을 받아 구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도시 박물관의 조성 및 벽화 작업에는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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