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이집트 유물부터 렘브란트, 모네,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까지 폭넓은 예술사를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 및 역사 탐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상주의 컬렉션과 로댕의 조각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끄는 주요 요소이다.
방대한 회화 컬렉션을 시대별, 학파별로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조각, 고대 유물, 장식 예술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접할 수 있다. 아름다운 내부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는 점과 일부 전시실의 조명,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점심시간(13:15~14:00경)에는 일부 전시실이 폐쇄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A호선 또는 C호선 오텔 드 빌 - 루이 프라델(Hôtel de Ville - Louis Pradel)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리옹 중심부 테로 광장(Place des Terreaux)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도보
- 벨쿠르 광장(Place Bellecour)에서 도보 약 20분 소요.
주요 특징
고대 이집트 유물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를 거쳐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회화, 조각, 공예품, 주화 등 다채로운 컬렉션을 자랑한다. 루벤스, 렘브란트, 모네, 고갱, 피카소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관 3층에 주로 전시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은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모네, 르누아르, 시슬리, 드가 등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17세기 베네딕트회 수도원을 개조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 자체가 볼거리이며, 중앙 정원은 조각품들과 함께 평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정원 내 카페도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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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원 (Courtyard Garden)
고요한 분위기의 회랑과 로댕을 비롯한 조각상들이 어우러진 정원은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담기에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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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전시실 (Impressionist Gallery)
모네, 르누아르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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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디 분수와 미술관 외관
미술관 앞 테로 광장에 있는 바르톨디의 분수를 배경으로 미술관의 웅장한 외관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는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서 무료로 제공되므로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어를 모를 경우, 1유로에 유료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짐 보관용 사물함(로커)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관람객은 내부가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어 가벼운 외투를 소지하는 편이 나을 수 있으나, 반대로 덥다는 의견도 있어 개인차가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없이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청년(만 26세 미만 등)은 **할인 요금(4유로)**이 적용된다.
리옹 시티 패스(Lyon City Card)에 입장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
사진 촬영은 대부분 허용된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가 있으며, 특히 안뜰 발코니 카페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로 언급된다. 안뜰 모퉁이의 에클레어가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점심시간(13:15~14:00경)에는 일부 주요 전시실이 일시적으로 폐쇄될 수 있으니 관람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베네딕트회 수녀원 활동
현재 미술관 건물은 17세기와 18세기 동안 왕립 생피에르르노냉 수녀원(Royal Abbey of Saint-Pierre-les-Nonnains)으로 사용되었다. 당시 수녀원장은 프랑스 상류 귀족 출신이었다.
수녀원 해체
프랑스 혁명으로 수녀들이 추방되고 생사투르냉 교회는 파괴되었다. 생피에르 교회는 현재 19-20세기 조각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남아있다.
미술관 설립
혁명 이후 남은 건물들은 '상업 예술 궁전(Palais du Commerce et des Arts)'으로 활용되다가, 1801년 리옹 미술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초기 소장품은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대대적인 복원 작업
10년에 걸쳐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에도 관람객에게 계속 개방되었다.
현재의 모습 완성
여러 복원 프로젝트가 완료되면서 현재의 전시 구성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리옹 미술관은 '작은 루브르(Little Louvre)'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방대한 컬렉션의 다양성 때문이라고 한다.
미술관 건물은 원래 17세기 베네딕트회 수녀원으로 사용되었으며, 수녀원장은 항상 프랑스 상류 귀족 출신이었다고 전해진다.
미술관 내 안뜰 정원은 원래 수녀원의 회랑이었던 곳으로, 현재는 로댕의 작품을 비롯한 조각품들과 함께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집트 유물 컬렉션은 리옹에서의 이집트학의 역사적 중요성 덕분에 특히 방대하며, 이집트학자 빅토르 로레(Victor Loret) 가문이 1954년 1000여 점을 기증한 것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서 파리 다음으로 큰 규모의 주화 및 메달 컬렉션(médaillier)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가 약 5만 점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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