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전통 라틴어 미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축 및 종교사 애호가, 또는 손강과 어우러진 교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외관 조각과 스테인드글라스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생 조르주 다리 위에서 교회 전경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내부를 둘러보거나 라틴어 미사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때때로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는 내부가 외관에 비해 다소 소박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D선 비유 리옹(Vieux Lyon - Cathédrale Saint-Jean)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됩니다.
역에서 나와 손 강변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도보
- 비유 리옹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 생 조르주 다리(Passerelle Saint-Georges)를 건너면 바로 성당 맞은편입니다.
주요 특징
19세기에 피에르 보산이 설계한 네오고딕 양식의 정교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특히 정문 상단에는 용을 무찌르는 성 조지 기마상이 인상적으로 조각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한 보행자 다리인 생 조르주 다리에서는 손 강을 배경으로 한 성당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리옹의 대표적인 사진 명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트리덴틴 라틴어 미사와 고대 리옹 전례에 따른 미사가 봉헌되어, 특별한 종교적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미사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에 따라 다름 (웹사이트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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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조르주 다리(Passerelle Saint-Georges) 위
손 강과 함께 성당의 전체적인 외관을 가장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해 질 무렵이나 저녁에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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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입구
네오고딕 양식의 섬세한 건축 디테일과 용을 무찌르는 성 조지 조각을 중심으로 촬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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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강 반대편 강둑
성당과 주변 비유 리옹 지역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으며, 특히 성당이 물에 비치는 반영 사진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생 조르주 다리 위에서 성당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좋은 구도를 얻을 수 있다.
방문 전 개방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을 수 있다.
매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소규모 가이드 투어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고딕 양식 교회의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전통 라틴어 미사나 리옹 전례 미사에 관심 있다면, 미리 미사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교회 건립
현재 위치에 최초의 성 조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라센에 의한 파괴
사라센의 습격으로 교회가 파괴되었습니다.
레이드라드 주교에 의한 복원
레이드라드 주교가 교회를 복원했습니다.
몰타 기사단 사용
성 요한 기사단(몰타 기사단)의 수도원 부속 교회로 사용되었으며, 옆에 기사단 건물이 위치했습니다.
프랑스 혁명기 용도 변경
프랑스 혁명 당시 건초 창고로 사용되었으며 국유 재산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회 재건 시작
건축가 피에르 보산의 설계로 현재의 네오고딕 양식 교회가 재건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교회 완공
현재의 성 조지 성당이 완공되었습니다.
방치
성당이 한동안 버려진 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
성 베드로 사제 형제회에 할당
알베르 데쿠르트레 추기경에 의해 성 베드로 사제 형제회에 할당되어 전통 라틴어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여담
건축가 피에르 보산은 이 교회를 자신의 "젊은 시절의 실수"라고 여겼다는 얘기가 있다.
최초의 교회는 550년에 세워졌다가 732년경 사라센의 습격으로 파괴된 후 802년에 복원된 역사를 지닌다고 한다.
14세기에는 몰타 기사단이 사용했으며, 1793년 프랑스 혁명기에는 건초 창고로 쓰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교회 탑의 높이는 67m에 달하며, 정면에는 샤를 뒤프렌이 제작한 조각이, 내부에는 마레샬 드 메츠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에르 보산은 리옹의 또 다른 유명 건축물인 푸르비에르 대성당의 설계자이기도 하다.
외부 가고일 중 하나는 코끼리 모양을 하고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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