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제르주알 문과 주변의 자갈길을 따라 역사적인 건축물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잘 보존된 목조 가옥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길 양옆으로 늘어선 공예품점과 작은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을 통과하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길이 매우 가파르고 자갈로 포장되어 있어 비가 오면 미끄러울 수 있으며,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자에게는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디낭 역(Dinan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기타 교통수단 이용. 디낭 역은 렌(Rennes), 생브리외(Saint-Brieuc), 돌 드 브르타뉴(Dol-de-Bretagne) 등과 연결된다.
역에서 제르주알 문까지는 도보로 이동 시 거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내버스나 택시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 도보
- 디낭 구시가지 중심부에서 항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제르주알 거리(Rue du Jerzual)를 따라 내려가면 문에 도달한다. 또는 항구에서 구시가지 방향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
길이 매우 가파르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주요 특징
제르주알 문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자갈길(Rue du Jerzual)을 따라 잘 보존된 중세 목조 가옥들을 감상하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길 양옆으로는 독특한 수공예품점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한다.
14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성문인 제르주알 문을 직접 통과하며 중세 시대의 방어 시설을 느껴볼 수 있다. 문 주변의 성벽 일부를 따라 걸으며 디낭의 옛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제르주알 문에서 시작하여 랑스 강변의 디낭 항구까지 이어지는 길(Rue du Petit Fort)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항구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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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주알 문 정면 및 통과 지점
웅장한 성문의 모습과 문을 통과하며 보이는 중세 거리의 시작점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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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주알 거리 오르막/내리막길
가파른 자갈길 양옆으로 늘어선 고풍스러운 목조 가옥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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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주알 문 위에서 바라본 항구 방향 (성벽 접근 가능 시)
문 위쪽이나 연결된 성벽 일부에서 항구 쪽을 내려다보는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접근 제한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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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 데 랑파르 (Fête des Remparts)
격년(짝수 해) 7월 셋째 주 주말
디낭 전체가 중세 시대로 돌아가는 축제로,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중세 의상을 입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제르주알 거리 또한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된다.
방문 팁
제르주알 거리는 매우 가파르고 자갈길이므로 편안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비 오는 날에는 길이 매우 미끄러워지므로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가능한 맑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은 매우 어려우므로, 아기를 동반할 경우 아기띠(porte bébé dorsal)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제르주알 거리 중간쯤에 좋은 주얼리 가게가 있다는 언급이 있고, 거리 아래쪽에는 훌륭한 빵집(boulangerie)이 있다.
항구에서 언덕을 올라올 때는 경사가 심하므로, 체력 소모를 줄이려면 구시가지에서 항구 쪽으로 내려가는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다.
사람이 붐비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제르주알 문 건립 추정
디낭의 방어 시설의 일부로, 항구에서 도시로 들어오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하기 위해 14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문을 통해 향신료, 도자기, 가죽, 목재, 직물, 곡물 등이 거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상업 및 교통의 중심지
제르주알 문과 이어지는 제르주알 거리는 디낭 항구와 구시가지를 잇는 중요한 통로였으며, 많은 상인과 장인이 활동하던 번화한 곳이었다. 현재도 많은 공예가와 예술가들이 이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역사적 명소 및 관광지
잘 보존된 중세 건축물과 독특한 분위기로 인해 디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일부 구간은 보수 공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여담
제르주알(Jerzual)이라는 이름은 브르타뉴어로 '높은 곳에 있는 마을'을 의미하는 'an ger uhuel'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제르주알 거리의 경사도는 일부 구간에서 **최대 3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거리를 따라 15세기에 지어진 집들도 다수 남아있으며, 과거에는 총독의 집(maison du gouverneur)이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이 길은 디낭 항구에서 도시로 상품을 운반하는 주요 통로였으며, 향신료, 도자기, 가죽, 목재, 직물, 곡물 등이 이 길을 통해 거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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