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 유물, 특히 론강에서 발굴된 선박 '아를 론 3호'와 정교한 모자이크, 조각상 등을 직접 관람하고 싶은 역사 및 고고학 애호가, 또는 고대 로마 문화에 관심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학생 방문객에게도 교육적인 장소로 평가받는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다양한 로마 시대 유물을 통해 당시 아를의 생활상과 예술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거대한 로마 시대 선박의 실물과 그 발굴 및 복원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석관과 고대 건축물의 복원 모델도 관람 가능하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지만 일부 전시물만 설명하며, 설명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시내 중심, 조르주 클레망소 거리(George Clemenceau Boulevard)에서 'A'번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박물관은 시내 중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부지 내 또는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주차장 언급도 확인된다.
🚶 도보 이용
- 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약 15~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론강변을 따라 걷는 경로도 있다.
론강 반대편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보 터널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주요 특징
론강 바닥에서 인양된 31미터 길이의 고대 로마 시대 화물선 실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발굴 및 복원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선박과 함께 발견된 다양한 유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정교하고 화려한 로마 시대 바닥 모자이크와 다양한 인물 및 신화 속 장면을 묘사한 조각상들을 다수 감상할 수 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상이나 카이사르 흉상 등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유물도 포함되어 있다.
로마 시대 아를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도자기, 장신구, 도구 등)과 석관 컬렉션을 통해 당시의 장례 문화 및 예술 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바베갈 수로와 물레방아 등 고대 건축물의 복원 모델도 전시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거나 스마트폰 번역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 가이드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므로 참고)
입장 시 1유로 동전을 준비하면 가방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다.
아를 시티 패스(Arles Advantage Pass 또는 유사 패스)를 구매하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유적지 방문 계획이 있다면 유용하다.
박물관은 시내 중심부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도보 또는 'A'번 버스(조르주 클레망소 거리에서 탑승)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 시 박물관 내 또는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를 론 3호 관련 다큐멘터리는 영어 자막이 제공되므로 놓치지 말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건축가 앙리 시리아니(Henri Ciriani)의 설계로 현대적인 건물에 아를 및 프로방스 지역의 고고학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개관했다.
아를 론 3호 발견 준비
2002년 론강의 홍수 이후, 고대 선박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며 탐사 및 발굴 준비가 시작되었다는 정황이 있다. (정확한 연도는 2004년 발견, 2011년 인양)
아를 론 3호 인양
론강 바닥에서 고대 로마 시대의 화물선인 '아를 론 3호'가 성공적으로 인양되었다.
아를 론 3호 전시 시작
보존 처리를 마친 '아를 론 3호'가 박물관에 상설 전시되기 시작하여 주요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건축가 앙리 시리아니가 설계한 현대식 건물로, 1995년에 개관했으며 건물 외관에 대해서는 '흉물스럽다'는 의견과 '훌륭한 박물관 공간'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공존한다.
박물관은 고대 로마 시대의 전차 경기장(Roman circus) 유적 근처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박물관 정원에서는 로마인의 정원 가꾸기와 여가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된 율리우스 카이사르 흉상은 그 진위 여부에 대해 학계에서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에는 카페는 없지만 커피와 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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