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그레브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객이나 도시의 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유물과 자료를 통해 자그레브의 변천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정교한 도시 모형과 옛 대성당의 조각품 등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다수의 개별 전시물 설명이 크로아티아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관람의 깊이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여름철 냉방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ZET 버스 150번을 이용하여 'Muzej grada Zagreba'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구체적인 박물관 전용 주차장 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주변 공영 또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그레브의 도시 발달사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며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유물, 복원된 도시 모형, 역사 자료 등을 통해 과거 자그레브의 생활상과 주요 사건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옛 자그레브 대성당의 정문 조각상들을 비롯한 귀중한 석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대성당의 과거 모습과 종교 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여러 시대에 걸친 자그레브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교한 축소 모형과 복원된 고고학 발굴 현장을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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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후면 전망 공간
박물관 건물 뒤편에서 자그레브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 팁
개별 전시물 설명 상당수가 크로아티아어로 되어 있으므로, 스마트폰 번역 앱(구글 번역기 등)을 미리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자그레브 카드 소지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일요일은 다른 요일보다 일찍 오후 2시에 운영을 마감하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이 용이하며, 노약자를 위한 휴식용 의자도 비치되어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유로이며, 학생 및 경로우대자는 3유로에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빈곤 클라라 수녀원 설립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자리에 빈곤 클라라 수녀원이 세워졌다. 이 단지에는 12세기 포포프 탑, 전망대, 17세기 자크마르디 곡물창고 등 역사적 건축물이 포함되어 있었다.
자그레브 시립 박물관 설립
크로아티아 용 형제단 협회(Braća hrvatskoga zmaja)에 의해 자그레브 시립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도시의 문화적, 예술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를 다루기 시작했다.
박물관 확장 및 발전
옛 수녀원 건물을 복원하고 확장하여 현재의 박물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소장품은 약 75,000점에 이르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자그레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여담
크로아티아 용 형제단(Braća hrvatskoga zmaja)이라는 단체에 의해 1907년에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은 1650년에 지어진 옛 빈곤 클라라 수녀원 단지를 복원한 것으로, 단지 내에는 12세기에 지어진 포포프 탑(Popov toranj)과 같은 역사적인 구조물도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1962년 두샨 부코티치(Dušan Vukotić)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대리인(Surogat)'으로 수상한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 원본을 소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1499년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자그레브 공식 문장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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