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하게 제작된 미니어처 기차 모형과 디오라마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모델 철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동남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델 철도 전시를 통해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수많은 기차가 터널과 역사를 통과하며 도시와 산악 지대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 주야간 변화와 천둥 번개 등 특수 효과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미니어처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직접 모델 기차를 조종해볼 수도 있다.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관람 동선이 일방통행 방식이라 이전에 본 전시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내부에 계단이 많아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자그레브의 중심인 반 옐라치치 광장(Ban Jelačić Square)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트램
- 자그레브 시내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Trg bana Josipa Jelačića' 또는 'Glavni kolodvor'(중앙역) 등 주요 트램 정류장에서 멀지 않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자그레브 중앙역의 겨울 풍경, 스키 슬로프, 암벽 등반 현장, 결혼식 장면, 심지어 록 콘서트까지 실생활의 다양한 모습과 상상 속 풍경을 세밀하게 재현한 디오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수많은 인물과 차량, 건물 모형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시실 조명이 어두워지며 밤 풍경으로 전환되고, 건물과 거리에 불이 켜지는 야경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천둥과 번개 소리가 더해지는 폭풍우 효과는 미니어처 세계에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지하층에는 아이들이 직접 모델 기차를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조작으로 기차를 움직이며 기관사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자그레브 중앙역 겨울 풍경 디오라마
눈 덮인 자그레브 중앙역과 주변 풍경을 정교하게 재현한 곳으로, 실제 자그레브의 겨울 분위기를 담은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키 슬로프 디오라마
활기 넘치는 스키장의 모습을 담은 디오라마로, 실제로 움직이는 스키어 모형과 함께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노라마 뷰 포인트
여러 기차가 동시에 움직이는 넓은 구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미니어처 세계의 규모와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운영일이 주로 금요일과 토요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아이들이 모델 기차를 직접 조종하는 체험은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일방통행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 전시물을 처음 지나갈 때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세세하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무료로 제공되는 모델 제작 브랜드 카탈로그를 입구에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프로젝트 시작
소수의 열정적인 모델 철도 애호가들이 모여 미니어처 철도 전시 제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인 취미와 열정에서 비롯된 프로젝트였다.
점진적 성장
수년에 걸쳐 꾸준히 새로운 디오라마와 기차 노선, 특수 효과 등을 추가하며 동남유럽 최대 규모의 모델 철도 박물관으로 성장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작업이 진행 중인 '살아있는' 전시 공간이다.
여담
이 박물관은 한 개인의 열정적인 취미에서 시작되어 점차 확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물 중에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실제로 움직이는 스키어 미니어처가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크로아티아 가수 미아 딤시치(Mia Dimšić)의 '스녜즈나 울리차(Snježna ulica)' 뮤직비디오 일부가 이곳에서 촬영되었으며, 박물관 내 스크린을 통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고, 미니어처 세트 속 가수 모형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지하 공간에는 모델 기차의 전자 제어 시스템의 일부 구성 요소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된 구역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Mia Dimšić - Snježna ulica
크로아티아 가수 미아 딤시치의 곡 'Snježna ulica' (눈 덮인 거리)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이 박물관의 미니어처 세트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특히 자그레브 중앙역 겨울 풍경 디오라마가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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