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는 다양한 설치물 앞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하거나 착시의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젊은층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소용돌이 터널, 무한 거울의 방 등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을 통해 인지 과정을 시험해보고, 두뇌를 자극하는 여러 퍼즐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 대비 규모가 작거나 일부 전시물의 유지 관리가 미흡하다고 평가하며,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 방문객이 많아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트램 1, 6, 11, 31번을 이용하여 브리탄스키 광장(Britanski trg)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착시 효과를 이용한 전시물 앞에서 머리가 접시에 놓인 듯한 사진이나 몸이 거꾸로 매달린 듯한 사진 등 재미있고 기발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각 전시물에는 착시 원리에 대한 설명이 있어 교육적인 요소도 겸비한다.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는 터널 안을 걸어가면서 강한 현기증과 공간 왜곡을 경험할 수 있는 인기 전시물이다. 균형 감각을 시험하며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난이도의 나무 퍼즐과 딜레마 게임을 직접 풀어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일부 퍼즐은 기념품점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에임즈 룸 (Ames Room)
방 한쪽에서는 거인처럼, 다른 쪽에서는 난쟁이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이용해 재미있는 크기 대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거꾸로 방 (Rotated Room)
모든 가구가 90도 회전되어 있어 마치 벽이나 천장에 매달린 듯한 독특하고 중력을 거스르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무한 거울의 방 (Infinity Room)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여 끝없이 확장되는 공간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직원에게 전시물 설명이나 사진 촬영 도움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일부 전시는 두 명 이상이 함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으므로, 일행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평일(화~금요일)에 방문하면 더욱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소용돌이 터널(Vortex Tunnel)은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민감한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사진 촬영 시 바닥에 표시된 카메라 아이콘 위치를 참고하면 더 효과적인 착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나무 퍼즐과 두뇌 자극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므로 저녁 시간대 방문도 고려해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자그레브 착시 박물관 개관
토미슬라브 파무코비치(Tomislav Pamuković)와 로코 지브코비치(Roko Živković)가 설립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착시 박물관 프랜차이즈의 시작이 되었다.
설립 아이디어 착안
창립자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TV 쇼 '브레인 게임즈(Brain Games)'에서 영감을 받아 박물관을 구상했다.
프랜차이즈 확장 시작
자다르(크로아티아)와 류블랴나(슬로베니아)에 지점을 개설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여담
자그레브에 있는 이곳은 전 세계 40여 개 지점을 둔 착시 박물관 프랜차이즈의 첫 번째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창립자들은 '어떻게 하면 회사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것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 박물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이 프랜차이즈는 2023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장 큰 규모의 지점을 개관한 바 있다.
대중매체에서
브레인 게임즈 (Brain Games)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설립자들이 착시 박물관의 아이디어를 얻는 데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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