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와 20세기 크로아티아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주요 미술 작품을 심도 있게 감상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자그레브의 문화적 깊이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역사적인 브라니차니 궁전(Vranyczany Palace)에 자리 잡고 있어 건축물 자체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방문객들은 시대별로 구성된 상설 전시를 통해 크로아티아 현대 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특정 작가나 예술 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즈리네바츠 공원을 조망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일부 전시관만 운영되거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작품 설명이 QR코드로 제공되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자그레브 중앙역(Glavni Kolodvor) 하차 후 도보 약 2블록 거리 (약 5~10분 소요).
🚶 도보 이용
- 반 옐라치치 광장(Trg bana Josipa Jelačića)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
- 즈리네바츠 공원(Zrinjevac Park)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
🚌 버스/트램 이용
- 인근 트램 정류장 이용 가능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 확인 필요).
주요 특징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약 10,000여 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엄선된 작품들을 상설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크로아티아 미술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리노베이션으로 변동 가능)
크로아티아 및 유럽 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 회고전, 주제별 기획전 등 다채로운 특별 전시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특정 예술가나 예술 사조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 미술을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리노베이션으로 변동 가능)
미술관이 위치한 브라니차니 궁전은 1882년 비엔나 건축가 오토 호퍼(Otto Hofer)가 설계한 유서 깊은 건물이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전의 내부와 외부를 감상하는 것 자체로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과거 크로아티아 문화, 정치, 경제계 유명 인사들의 사교장이었던 역사를 품고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뒷계단 소파
일부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 장소로 언급하는 곳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층 전시관 연결 다리
전시관을 잇는 다리에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뒤뜰 정원
관람 후 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하거나 정원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 및 예술사 전공 학생은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품 설명은 대부분 QR 코드를 통해 제공되므로,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미리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일부 전시만 운영되거나 관람 동선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진 촬영 시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다.
시각 장애 방문객을 위한 촉각 갤러리(Tactile Gallery MG)가 운영 중이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관람 후 미술관 뒤편의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술관 내 기념품점에서 예술 관련 상품이나 도록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미술 협회 회원들이 수집한 회화와 조각품, 그리고 요시프 유라이 스트로스마이어 주교의 기증품을 바탕으로 '크로아티아 예술을 위한 국립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이 해를 공식적인 설립일로 간주한다.
최초 공개
오늘날의 공예 박물관 건물 일부 공간에서 제한적으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브라니차니 궁전 이전
소장품이 늘어나면서 현재 위치인 즈리네바츠 공원 인근의 역사적인 브라니차니 궁전(Vranyczany Palace)으로 이전했다. 이 궁전은 1882년 완공된 건물이다.
대규모 리노베이션
궁전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및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2005년 재개관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촉각 갤러리 개관
시각 장애 방문객들이 주요 크로아티아 현대 미술 작품을 촉각과 청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감각적인 촉각 갤러리 MG(Tactile Gallery MG)를 개관했다.
명칭 변경
국립 현대미술관(Nacionalni muzej moderne umjetnosti)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여담
미술관이 자리한 브라니차니 궁전은 과거 크로아티아의 문화, 정치, 경제계 저명인사들이 어울리던 사교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1884년 11월, 요시프 유라이 스트로스마이어 주교는 이 궁전의 발코니에서 자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축하 행사를 지켜보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미술관은 매년 '신규 소장품전(New Acquisitions exhibition)'을 개최하여 새롭게 수집된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한다.
2층에는 전시관들을 연결하는 독특한 다리가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계단 옆에 전시된 니콜라이 로에리히(Nicholas Roerich)의 작품들이 감상하기에 다소 높거나 공간이 협소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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